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음악과 교직
현재 4학년이고 교직이수를 하고있어서 졸업예정자 전형으로 올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학생수도 줄어들고 있고 계속 공교육과 관련하여 잡음이 많은 현재상황에 그대로 계속 임용고시만 바라보고 준비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대학원을 진학하여 더 학업을 하고 후회 없이 나중에 진로를 고민하는게 맞을지 여러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릴때부터 교직이 꿈이긴했지만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