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음악과 교직

현재 4학년이고 교직이수를 하고있어서 졸업예정자 전형으로 올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학생수도 줄어들고 있고 계속 공교육과 관련하여 잡음이 많은 현재상황에 그대로 계속 임용고시만 바라보고 준비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대학원을 진학하여 더 학업을 하고 후회 없이 나중에 진로를 고민하는게 맞을지 여러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릴때부터 교직이 꿈이긴했지만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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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격증
제가 고등학교 드론과를 나오고 드론 제작이나 비행등에 관해 실전 경험은 있지만 자격증은 따지 않았습니다. 면접에서 그 이유를 물어본다면 저는 비용 적인 문제 때문에 따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을까요?

Q. 이력서 주관기관
이력서에 교내외 동아리 활동 적는 칸이 있는데 여기에 주관기관을 적는 곳이 있어서요..! 교내 동아리일 경우 주관기관 란에는 어떻게 적으면 되나요??

Q. 이번 코오롱글로벌 채용연계형 지원에 직무고민입니다. 인프라분야 (환경/해외영업직무)
말 그대로 코오롱글로벌 채용연계형에서 인프라 분야 환경/해외영업직무 (환경관련 전공)이라고 적혀있습니다. 2개 직무 중에 어디를 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환경공학과 졸업생이고요 기사는 산업안전기사 외국어는 영어 토익 780/ 오픽 im3 독일어 b1 한국사 1급 자격증 지게차 자격증 동아리 활동 과 내 cad 동아리 대외활동으로 경북 청년무역사관학교를 수료했고요 및 수출시뮬레이션 해외무역수출 대회 참가 -프로그래밍 서울42 참가 -esg 세미나 참석 -코엑스 가스총회 영어 통역 안내 알바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에서 하는 인턴 교육 있습니다. 환경/해외영업직무 중 어디를 지원하는게 더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