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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 업무는 기술영업인가요?
기술영업을 희망해서 취준중에 너무 취직이 안되어서 중소기업에 영업직으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을 볼 땐 기술영업쪽에 가깝다해서 일단 일하려고 들어갔는데 하는 업무가 주로 오버홀 접수 + 입찰 + 견적서 무한반복입니다. 가끔 고객사에 출장도 가구요. 이게 원래 기술영업의 업무인가요? 아니면 고졸도 할수있는 영업직인데 제가 잘못들어간건가요? 앞으로의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런식이 반복되면 물경력만 될거같은데 이게 회사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는 과정인지 모르겠습니다.기술영업으로서 더 높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서는 참아야하는 과정일까요?
2024.11.24
답변 4
- 오오버더SKY한진도시가스코사장 ∙ 채택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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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술영업이라기보다는 그냥 영업입니다. 기술영업은 제품에 대해 기술적인 설명과 설득을 하면서, 생산과 연구개발과 유기적인 소통을 하는 직군입니다. 멘티님께서 하시는 일에서 기술적인 메리트가 없는 것 같다면 이는 기술영업이 아니라 그냥 영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문과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영업은 향후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에도 힘듭니다. 영업을 경력직으로 받는 이유는 그 사람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함인데, 나에게 쌓이는 것들이 없다면 다른 회사에서 멘티님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댓글 4
개개백수식충작성자2024.11.24
당장 일은 해야겠고 중고신입정도 노리고 1년정도만 영업 프로세스만 익혀서 가는것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시간동안 자격증,어학 공부하면서 회사 다닐까하는데 처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개개백수식충작성자2024.11.24
공대생의 특성을 살릴수있는 기술영업쪽에서 일하고싶고 아직 중소를 다니지만 중견까지도 이직해보고싶은데 이런식으로 다니면 많이 힘들까요 정말 고민이 많고 착잡하네요 ㅠㅠㅠㅠ
오오버더SKY2024.11.24
1년 정도로 일하고 중고신입으로 넘어가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어쨌든 기본적인 업무는 할 줄 안다라는 어필이 가능하니까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경력 3, 4년 쌓은 후의 경력직 이직을 기준으로 말씀드렸었습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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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술 영업보다는 순수 제품의 설비 영업직인거 같고 원래 수주사업은 저런식으로 영업 프로세스가 맞습니다. 그러니 고졸도 단순히 할수있는 영업은 아닌게 오버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대응도 쉬워직고 입찰에서도 중요사항 걸러내는게 핵심입니다.
댓글 3
개개백수식충작성자2024.11.24
궁금한게 있습니다. 기술영업직이 아니라면 이직을 위해서 지금 일터에서 하고있는 수주,오버홀 대응 관련한 영업 프로세스를 익혀서 자격증, 어학 등과 함께 이직하는게 맞을ㄲㅏ요? 지금 일하는게 진짜 기술영업인지 모르겠어서요....
개개백수식충작성자2024.11.24
답변감사합니다. 답변하신 내용중에 순수 제품의 설비 영업직이라는 말슴은 기술영업직이 아니라 단순 일반 영업직에 가까운거같다 라고 말씀하시는걸까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잘 모르겠지만 뭔가 기술영업직같이 공대생들이 우대받는 그런 직무를 원해서 기술영업직을 지원했는데 그냥 일반 영업직인거같아 많이 실망했거든요...(전공무관한,,)
개개백수식충작성자2024.11.24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은 중견회사 이상으로 이직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나이도 많아서 일을 안하면서 취직준비를 하는건 무리라 생각해서 중소회사에서라도 일하면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혹시 중고신입은 나이가 많으면 회사에서도 기피한다 생각하면 될까요? 1년정도 일하고 기본적인 회사 업무를 배웠다를 어필하면서 지원해볼생각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그냥 영업직으로 가신것처럼보이네요 근데 일단 사회초년생이면 초반에는 기본업무부터 하는게 맞긴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아닙니다. 말씀하신 바는 기술영업이 맞습니다. 견적서를 낸다라는 것은 단순히 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이공계적인 요소가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 해당 일을 몇년간 계속해서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판에 박힌 일이 될 수 있어서 기술적인 요소가 없다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바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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