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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 02에 수료했고 영어 성적이 안되어서 졸업을 아직 못했습니다. 그래서 24. 02에 졸업 하게될 것 같은데 이럴 경우 22. 02 수료라고 써야하나요, 24. 02 졸업 예정이라고 써야하나요? 선택칸에 수료와 졸업 예정 모두 있어서 여쭤봅니다! 현재 공고가 7월 마감인데 그럴 경우 졸업 예정이어도 대부분 23. 09 예정일테니... 24. 02 졸업 예정으로 써도 되는지 긴가민가하네요 ㅠㅠ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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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공은 '만금유' 전공인데,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경쟁력이 없습니다. '통재'와 '전문가'의 발전 경로에 대한 혼란, '하드 스킬' 부족 우려
저는 전문대학교 졸업 예정자로, 학점은 3.67이며 전기기능사·승강기기능사·전기산업기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기 분야에서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 아직 명확한 방향을 잡지 못한 상태이며, 막연하게는 대기업 입사와 워라벨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기공사, 오퍼레이터, 시설관리, 메인트, 유지보수, 전기설계 등 진로가 다양하다 보니 어떤 경력을 시작해야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지 혼란스럽습니다. 주변에서는 오퍼레이터·시설관리 분야가 경력에 불리하다는 말도 있지만, 정보가 엇갈려 판단이 어렵습니다. 제 목표는 향후 대기업이나 공기업으로 이직할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기술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이닉스·삼성전자·기아자동차의 메인트 직무나, 현대일렉트릭 전기설계·삼성전자 설비기술처럼 기술 기반 직무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초기 경력을 쌓을 때 설비·유지보수 직무가 더 유리한지, 아니면 전기설계·설비기술 같은 기술 심화형 직무가 더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님. 현재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해외에서 IT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특히 수요가 있거나 유리한 조건인 IT 직군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전공은 '만금유' 전공인데,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경쟁력이 없습니다. '통재'와 '전문가'의 발전 경로에 대한 혼란, '하드 스킬' 부족 우려
저는 전문대학교 졸업 예정자로, 학점은 3.67이며 전기기능사·승강기기능사·전기산업기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기 분야에서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 아직 명확한 방향을 잡지 못한 상태이며, 막연하게는 대기업 입사와 워라벨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전기공사, 오퍼레이터, 시설관리, 메인트, 유지보수, 전기설계 등 진로가 다양하다 보니 어떤 경력을 시작해야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지 혼란스럽습니다. 주변에서는 오퍼레이터·시설관리 분야가 경력에 불리하다는 말도 있지만, 정보가 엇갈려 판단이 어렵습니다. 제 목표는 향후 대기업이나 공기업으로 이직할 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기술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이닉스·삼성전자·기아자동차의 메인트 직무나, 현대일렉트릭 전기설계·삼성전자 설비기술처럼 기술 기반 직무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초기 경력을 쌓을 때 설비·유지보수 직무가 더 유리한지, 아니면 전기설계·설비기술 같은 기술 심화형 직무가 더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님. 현재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해외에서 IT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특히 수요가 있거나 유리한 조건인 IT 직군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8
댓글 1
2023.07.25
공고에 졸업예정에 관한 게 안 나와있으면 괜찮은 것 맞을까요? 자격요건에는 업무 및 실무에 관한 경험만 적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