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단순히 사람이 좋아서 기술영업 가고싶은건 바보같은 짓인가요?
전기공학나와서 엔지니어쪽은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하고싶지가 않습니다. 우선 엔지니어쪽으로 준비도 안했고 관심도 없다보니 서류탈은 기본이고 면접때도 잘 어필을 못하는거같습니다.
학교다닐때부터 사람만나는거 좋아했고 같이 어울리고 단체장같은것도 맡아오면서 이러한 일 자체에 만족감을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기술영업을 이러한 이유로 진로로 정하는건 섵부른 판단일까요?
기술영업에 대해서 아시거나 종사자분께서는 따끔하게 현실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상폐 확정된 회사 이직할까요 스테이할까요?
안녕하세요 상장법인 회계 담당 1년차 28살 여자입니다.
상장법인에서 일하는게 여러 업무를 해볼 수 있고 커리어를 잘 쌓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 1년 전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한지 1년만에 자기자본잠식 및 영업악화로 인한 대규모 손실로 상장폐지 확정이라네요.
그 전 회사는 계약직으로 1년 6개월 근무, 현회사는 1년 근무로 잦은 이직으로 보일 것 같은데 지금 회사에서 2년이라도 채우고 이직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빠르게 이직 준비할까요?
Q. 삼성 scsa 지원시 전공관련 질문입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지원 불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