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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국적을 기입하는데 분면 대한민국 선택한 뒤 내고 보니 국적에 - 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두번정도 지운 뒤 다시 내봤는데 그대로여서 나둬도 될까요? 외국인으로 넣은분들 확인하기 위해 대한민국만 - 표시로 뜨는건지 모르겠네요. 문의는 넣었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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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이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지원서 이력서 경력란에 쓸 내용이 많아서, 프로젝트별 경력기술서처럼 작성하고자 하는데, 500자로 제안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네요. 이럴 경우에는 1. 억지로라도 꽉꽉 채워서 경력 1개로 제출한다. 2. 경력을 2-3개로 늘려서, 프로젝트 별로 작성한다.(같은 회사로) 3. 경력은 1개로 요약본 500개로 작성하고, 경험란에 2-3개 프로젝트 별로 상세히 기술한다. 인사팀이라, 면접에서 어느게 더 나을까요?.. 개인적으로 제 경험을 잘 설명하려면 2번이 나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좋은 기회로 회사 임원분을 만나게 되어 인턴 말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회사에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께 직접 이메일을 보내서 지원을 하라고 하셨어요. 이메일에 뭘 보내면 될까요..? 자소서 이런거 다 써야 하나요? 방학 동안 하는 단기 인턴 입니다.
영상디자인과 진로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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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멘티님, 이력서 국적란에 대한민국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 표시가 남아있다면 소프트웨어 시스템 상의 표기 방식일 가능성이 높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 국내 지원자 정보 확인이나 필터링을 위해 대한민국만 자동으로 ‘-’ 혹은 생략 기호가 보여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출 데이터상에는 문제가 없고, 외국인 구분을 위해 전산상 표기되므로 재제출이나 수정 없이 그대로 두셔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추가 문의 답변이 오기 전까지 신경 쓰지 마시고, 서류심사에도 영향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 문제가 있을 시엔 채용담당자가 별도로 연락을 주니 편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력서 국적란에 대한민국을 선택했는데도 '-' 표시가 뜨는 경우는 시스템 상의 입력 오류나 화면 표시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외국 국적과 혼동 방지를 위해 시스템 내부에서 자동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서 실제 제출 데이터와 상관없이 화면에 '-'가 보일 수 있으니까 크게 신경 안 써도 괜찮아요. 다만 문의를 넣은 상태라면 답변이 오기 전까지는 우선대로 두시고 시스템에서 수정 조치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아 보여요. 만약 답변이 길어질 경우 다른 지원자들이나 담당자에게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 혹시 기회가 된다면 문의한 기관의 채용 담당자와 직접 얘기해보는 것도 권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국적 문항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 면접 시에 확인하는 것도 있으니 너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시고 준비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지원서 제출 과정에서는 본인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는 게 우선이니까요. 번거롭겠지만 상황 지켜보면서 혹시 필요하면 다시 입장 부탁드려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