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력서 논문, 학술대회 기재 관련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인 석사 졸업생입니다. 현재 연구개발 직무 뿐 아니라 생산관리나 품질관리 직무에도 지원하고 있는데, 연구 관련 내용을 어디까지 기재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술대회 발표/수상내역이나 논문, 산학 프로젝트 내용은 모두 기재하는 것이 나을까요? 연구 분야가 지원 분야와 핏한 경우에만 적어야 할 지, 그래도 작성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핏한 경우가 잘 없긴 합니다 ㅠㅠ) 조언해주신다면 방향성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3.22
답변 3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타직무에 지원하더라도 모든 직무 활동 이력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연구개발 직무에 지원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석사 졸업생의 경우 학사 졸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직무 역량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기대받기 때문에 발표/수상 내역, 논문/산학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모두 기재하지 않을 경우에는 본인의 직무 역량이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될 risk가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하십시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부 쓰되 선택적으로 강조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논문, 학술대회, 산학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빠지면 아쉬운 핵심 이력입니다. 다만 모든 내용을 동일하게 강조하면 오히려 직무 적합성이 흐려집니다. R&D 지원 시에는 연구 주제와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고, 생산관리나 품질 직무에서는 연구 내용 자체보다 문제 해결 과정, 데이터 분석, 공정 개선 경험 중심으로 재해석해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적지 않는 것이 아니라 표현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경험이라도 직무에 맞게 풀어내면 충분히 경쟁력이 됩니다. 오히려 석사 출신은 이런 경험을 안 쓰는 것이 더 손해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석사 졸업 후 연구개발 직무뿐 아니라 생산관리나 품질관리 직무까지 넓게 지원하고 계신 상황에서 이력서 기재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연구 관련 내용 기재에 대해 명확하게 조언해드리자면 학술대회 발표나 수상내역 논문 산학 프로젝트 내용은 지원 분야와 핏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모두 기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강조해야 하는 R&D 직무에서는 연구 내용 자체의 깊이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생산관리나 품질관리 직무에서도 석사 과정에서 습득한 문제 해결 능력 데이터 분석 능력 실험 설계 능력 그리고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끈기와 논리적 사고는 매우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됩니다. 기업은 단순히 특정 지식의 유무를 넘어 지원자가 새로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해나가는지를 궁금해하기 때문에 연구 경험은 이러한 과정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는 연구 결과의 디테일보다는 본인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으며 어떤 방법론을 적용하여 어떤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기술적 또는 비기술적 역량이 지원하는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보시구요. 예를 들어 생산관리 직무라면 공정 최적화나 효율 증대와 관련된 연구 경험을 품질관리 직무라면 실험의 정확성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방법론 또는 통계적 분석 역량을 강조하시면 좋습니다. 산학 프로젝트 경험은 특히 실무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어필해보시구요. 각 직무의 요구 역량과 본인의 연구 경험을 연결시켜 설명하면 면접관들에게 큰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입사일 번복 vs 입사 초반 연차… 뭐가 더 안 좋을까요?
현재 중소회사(개발 직무)에 최종 합격하여 곧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신입이고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채용입니다 회사 측에서는 입사 일정 조정이 필요하면 말씀해달라고 안내해주셨고, 저는 최근 "예정된 일정에 맞춰 출근 가능하다”고 답변드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후 대기업규모 회사 2곳에 서류 합격하여, 회사 a의 1차 면접이 입사 첫째주 혹은 둘째주와 겹칠 것 같습니다. (b는 단일 면접, a는 두차례 면접 전형) 다음 선택지에서 고민 중입니다. 1. 지금이라도 입사일 연기에 대해 다시 문의.(예정입사일보다 2주뒤 입사) 2. 바로 입사하고, 초반에 개인 시간(연차/반차 등)을 써서 면접 보기 (두 곳의 면접 모두 참여시, 입사 첫 두달간 3번의 연차/반차 사용) 3. 회사 한 곳은 포기, 단일 면접 전형인 곳만 택해 눈치껏 1회만 연차 사용. 어떤 선택을 해도 최종합격한 회사에 민폐가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차악의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코레일 전기통신 수도권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현재 구파발역 거주중인데 필기 성적은 컷에서 +20정도 면접장에선 칭찬을 받았습니다. 합격자라 점수발표가 안나와서 희망근무지를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서울정보통신 2. 서울본부 3. 수도권 서부 순으로 작성할 생각인데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서울본부로 작성을 해도 서울전기사업소, 수색전기사업소 둘 중 하나로 가는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상위권 학교 반복되는 탈락
안녕하세요 저는 과학고등학교 졸업 후에 포항공대 입학했고 현재는 초과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벌 덕분에 각종 대기업에서 서류 통과가 되기도 하지만 면접에서 계속해서 탈락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점이 4.3 기준 2.9대로 많이 낮은편입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공부를 거의 안한 탓인데, 면접에서는 학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 무조건 질문이 들어옵니다. 저처럼 학점이 낮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학업 대신 학창 시절 쌓은 경험을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학부생 연구 인턴 2회 한 것 외에는 거의 활동을 한 것이 없고 이제 졸업을 해야 해서 학교에서 경험을 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여러 대기업에서 서류 통과가 되었지만 면접에서의 학점 질문이 매우 우려됩니다. 이는 계속 발목을 잡을 것 같은데, 최종 합격 가망이 있을까요? 아니면 눈을 낮춰서 대기업을 포기하고 중견기업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멘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