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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퇴사 사유 꼭 적어야 하나요?

퇴사하고 오랜 공백(현재 1년 6개월째) 후 재취업할 때, 이력서에 반드시 퇴사 사유 적어야 하나요?

안 적어도 된다는 글도 있고, 공백기가 길면 이 이유가 어느 정도 설명돼야 하기 때문에 써야 한다는 글도 있고...

적는 게 맞는지, 아니면 유리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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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으면 더 좋겠고, 이 사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퇴사 사유를 꼭 적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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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5%

반드시 작성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신상의 사유라고만 명기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작성을 하시고 면접시에 질문이 온다면 그에 맞게 설명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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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사장 ∙ 채택률 69%

이력서에 퇴사 사유를 적는 것은 선택 사항입니다. 그러나, 특히 공백기가 길 경우,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용주가 이력서를 검토할 때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퇴사 사유를 적을 때는 정직하고 명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 문제나 가족사정 등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한 경우에는 이를 제시해도 괜찮습니다. 또한, 다음 직장에서 원하는 경력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 새로운 기술 습득, 취미활동 등 공백기 동안 수행한 활동을 언급하여 해당 기간동안 개인적으로 성장한 경험을 얻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 이유를 적을 때 과장하거나 거짓말을 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고용주가 이를 파악하면 신뢰를 잃을 뿐 아니라, 채용을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 이유를 적을 때는 진실성과 타당성을 고려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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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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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퇴사 사유 굳이 적지 않으셔도 되고 공백기의 사유만 면접에서 구체화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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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
코사장 ∙ 채택률 82%

1. 퇴사사유를 꼭 적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근데 면접에서 물어보면 답변할거는 준비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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