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테스트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경력 중에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체계적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는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니며,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충분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필요한 기술을 학습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는 코딩 테스트에서 중요한 요소이므로,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딩 할 줄 알면 코테 금방해요.
자료구조는 이미 아실테고, 알고리즘은 그냥 이해하고 구현 방법만 익히면 돼요.
그리고 이제 그냥 문제 풀어서 감만 좀 잡으시면 금방합니다.
안늦었습니다.

현업에 계시기 때문에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신다면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다만 너무 조급하게 단시간에 어떤 목표를 이룰 수 있다라기 보다는 시간은 다소 소요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존에 해왔던 경력이 어느정도 있기에 늦더라도 지금 준비해서 빠르게 코딩테스트 준비하는게 맞다고 여겨 집니다.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기본기가 곧 경쟁력
개발자를 채용하는 입장에서 좋은 개발자를 판단할 때 결국엔 기본기를 보게 됩니다. 기본기가 잘 갖춰진 지원자가 곧 경쟁력이 있는 지원자라는 뜻이죠.

백엔드 개발자라면 현재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발 언어 외에도 서버에 대한 지식,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 뭐 이런 것들을 잘 갖춘 사람을 뽑으려 하겠죠. 프론트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HTML, CS, Typescript (Javascript)와 같은 기본기 외에도 현재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 브라우저에 대한 지식 (브라우저는 생각보다 복잡한 프로그램입니다), 네트워크, HTTP 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을 좋은 개발자라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도 옳은 방향은 아닙니다. 결국 직장인은 생산성으로 회사에서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갖추고 있는 지식의 양이 많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얼마나 빠르고 탄탄한 코딩을 할 수 있는지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결국 요점은 하나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보시면서 코딩 자체를 손에 익히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추가로 프론트엔드 분야도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백엔드 보다 쉽게 생각하고 진입하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요. 진입장벽이 낮음에도, 역사가 짧은 탓인지 실력 있는 경력자가 의외로 적은 분야이기도 하니, 이 부분은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프엔 많이 하셨으면 문제 없습니다
알고리즘 6개월은 하셔야하지만 포엔 많이 했으면
2개월 정도 잡고하시면 기틀은 마련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