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저는 미생물 전공으로 석사까지 했는데, 지금은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이전에는 공인시험기관에서 항균시험하고 공인시험기관 기술책임자 했었구요. 미생물 시험은 CRO 전망이 좋지않다고 판단해서 연구직으로 이직했는데 지금 회사가 힘들어져서 이직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까 이직이 안 됩니다.. 제가 연구직으로 계속 가야할지, qc나 qa로 변경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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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모 기업의 1차 면접에 불참(포기) 하였을 때 추후 재지원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2. 모 기업에 서류 합격한 상황에서 타 기업에 합격해 전형을 포기하고자 인적성을 미응시 한 경우 추후 재지원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5년간 퍼포먼스 위주로 성과를 내온 대표입니다. 정확히는 지휘자이지 연주자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연주도 잘해왔기때문에 위임에 신경써온 날이 많았습니다. 이제 사업을 내려놓고 다시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가려고하는데 실무에선 5년차 경력자한테 어느정도 수준을 기대하나요? 콘텐츠 제작? 디자인 또는 편집툴? 성과 분석 후 디벨롭? 아니면 팀 리딩 파워? 제가 대표일때는 얕더라도 골고루 잘하는 사람을 위주로 봤는데 막상 취직을 준비하려니 다른 대표들 입맛 예측이 어렵네요 골고루 잘해야되나요? 아니면 콘텐츠쪽인가요? 제가 대표일때는 숫자는 콘텐츠로부터 시작한다고 가르쳐왔던터라 더욱이 어렵습니다
대기업 최종 2번 떨어지고... 제일 가고 싶은 삼성은 인적성에서 2번 떨어졌네요... 그리고 지금은 계속해서 자소서 쓰고 인적성 공부하는데.. 의욕도 없고 미래가 너무 불안하기만 합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내가 문제인지.. 운이 안따라주는 건지.. 복잡하네요.. 현직자분들 인생 선배로써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타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모 기업의 1차 면접에 불참(포기) 하였을 때 추후 재지원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2. 모 기업에 서류 합격한 상황에서 타 기업에 합격해 전형을 포기하고자 인적성을 미응시 한 경우 추후 재지원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5년간 퍼포먼스 위주로 성과를 내온 대표입니다. 정확히는 지휘자이지 연주자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연주도 잘해왔기때문에 위임에 신경써온 날이 많았습니다. 이제 사업을 내려놓고 다시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가려고하는데 실무에선 5년차 경력자한테 어느정도 수준을 기대하나요? 콘텐츠 제작? 디자인 또는 편집툴? 성과 분석 후 디벨롭? 아니면 팀 리딩 파워? 제가 대표일때는 얕더라도 골고루 잘하는 사람을 위주로 봤는데 막상 취직을 준비하려니 다른 대표들 입맛 예측이 어렵네요 골고루 잘해야되나요? 아니면 콘텐츠쪽인가요? 제가 대표일때는 숫자는 콘텐츠로부터 시작한다고 가르쳐왔던터라 더욱이 어렵습니다
대기업 최종 2번 떨어지고... 제일 가고 싶은 삼성은 인적성에서 2번 떨어졌네요... 그리고 지금은 계속해서 자소서 쓰고 인적성 공부하는데.. 의욕도 없고 미래가 너무 불안하기만 합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내가 문제인지.. 운이 안따라주는 건지.. 복잡하네요.. 현직자분들 인생 선배로써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4
멘티님, 미생물 석사 전공에 공인시험기관·제약회사 연구원 경력을 감안하면 연구직이 안정성·성장면에서 가장 적합하지만 CRO 전망 악화와 이직난이 지속된다면 전략적 방향전환도 필요합니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QC·QA(품질관리·품질보증) 직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연구직 이상으로 이직문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연구직에 자신감이 있으면 계속 도전하고, 빠른 재취업·업종 다양성 목적으로 QC 또는 QA 쪽 준비 병행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멘티님의 경력을 바탕으로 연구직 도전+QC/QA 병행 준비 전략을 확실하게 추천드리니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