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
취준시작하고 9월말쯤에 두곳을 썼는데 한곳에서 연락와서 합격해서 10월둘째주부터 다니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다른 한곳에서 뒤늦게 서류붙었다고 다음주에 면접 보러오라고 연락을 받았는데요..
서류쓴지 한달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었으니 아예 예상못했죠.. 그래서 다음주는 일단 외출로 잠깐 면접보러 다녀오려하는데요..(여기가 더 가고싶은 곳이긴 했어요..)
1. 새로 면접보는곳에 지금 상황 얘기해도 될까요? 다닌지 3주정도고 사실이직이라기보다 취준시작과정에서 타이밍이 안맞았던것같은데ㅠ 솔직한 상황 말해도 되는지..
2. 그리고 만약 이직하더라도 바로는 입사는 불가능할것같거든요. 지금 다니고있는곳에서 3주다녔고 이제막 일도다배운상태고 여기는 소규모회사라 새직원뽑고 인수인계하려면 최소 3주는 있어야할것같은데ㅠ 바로입사불가능하다고하면 마이너스나 되려나요..
3. 만약붙는다면 지금다니는곳에 뭐라고하고 나와야 바로 나올수있을까요..? 소규모회사라 한명없으면 쫌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