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직 면접에서 새로 생긴 직무인지 충원 자리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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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무 공고라도 조직 확장으로 새로 만든 자리인지, 기존 담당자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인지에 따라 입사 후 기대가 다를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채용 배경을 자연스럽게 확인하려면 어떻게 질문하는 게 좋을까요? 이전 담당자의 개인적인 퇴사 사유를 캐묻지 않으면서 업무 체계나 인수인계 준비 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6.10.18

답변 2

  • 라
    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
    코부장 ∙ 채택률 97% ∙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채용 배경을 업무 이해의 관점에서 여쭤보셔도 좋습니다!! “이번 채용은 조직 확장에 따른 신규 역할인지, 기존 업무를 이어받는 역할인지 궁금합니다. 입사 후 우선 과제를 이해하고 싶습니다”처럼 질문해보세요. 이어 “초기 기대 산출물은 무엇인지”, “현재 업무 절차와 자료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는지”, “인수인계와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확인하면 적응 환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전 담당자의 개인적인 퇴사 이유를 자세히 묻기보다 현재 역할의 범위와 지원 체계를 확인하세요. 신설이면 무조건 기회가 크고 충원이면 체계가 있다는 식으로 단정하지는 마세요. 두 경우 모두 책임·권한, 협업자, 평가 기준, 초기 지원 수준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본인이 역량을 발휘할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질문으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26.10.18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이직 면접에서 해당 포지션의 채용 배경을 질문하는 것은 입사 후 업무 방향을 가늠하고 조직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면접관에게 질문을 던질 때는 개인적인 퇴사 사유를 캐묻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신 조직의 성장 방향이나 업무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추어 질문을 구성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팀의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거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신설된 직무인지, 아니면 기존에 진행되던 업무를 이어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할 담당자가 필요한 것인지 정중하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사 후 마주하게 될 업무 체계나 인수인계 상황을 함께 파악하고 싶다면, 부서 내에서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과제가 무엇인지 묻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팀의 업무 프로세스나 협업 방식을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본인이 투입되었을 때 기존 업무를 인수인계받고 적응하는 과정이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질문을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사적인 호기심이 아니라 실무적인 적응과 기여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임을 보여준다면 면접관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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