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에 자동차 산업 중견기업에 합격한 취준생입니다. 채용과정에서 본사가 아닌 계열사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 다른 회사로 이직할 계획입니다. 계열사다 보니 본사보다 매출액이나 규모면에서 작습니다. 이직시 이런 본사와 계열사 차이, 규모나 매출액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합니다. 자동차 산업이나 인사팀인 멘토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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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작성 중 복수 전공 여부 옆에 전공평점 기입란이 있길래 해당란을 비우고 전체 평점과, 전공 이수 학점만 기입했습니다. 1. 전공평점을 비워두고 제출한 상황인데, 이 부분이 많은 영향을 줄까요? 혹시 몰라서 성적 증명서를 제출했는데 직접 계산해야 알 수 있고, 따로 전공 학점이 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2. 만약 영향을 준다고 하면 인사팀에 연락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3. 또 연락을 하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메일, 전화)
안녕하세요. 현재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한 뒤 통계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품질 직무(통계적 공정 관리)로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데,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미리 따놓는 것이 취업 스펙에 도움이 될지 고민되어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현 석사 랩실은 통계적 공정관리(SPC)를 하는 곳이고, 저도 졸업 후에 관리도나 공정 제어 기법을 활용하여 품질 향상을 수행하는 직무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런 직무에서 보통 품질경영기사를 우대하는지, 아니면 굳이 딸 필요는 없는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은행 취업을 1차 목표로 두고 있는 막학기 대학생입니다. 생각없이 학교만 다니다 보니 어느새 졸업할 때가 되어서 슬슬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확한 진로 방향도 아직 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원해서 일단 은행이나 공기업으로의 취업을 생각중인데, 점점 두 분야 모두 준비할 것들이 많고 어려워서 병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두 분야를 모두 병행하는 게 맞을지, 금융권 취업만을 목표로 준비해나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원서 작성 중 복수 전공 여부 옆에 전공평점 기입란이 있길래 해당란을 비우고 전체 평점과, 전공 이수 학점만 기입했습니다. 1. 전공평점을 비워두고 제출한 상황인데, 이 부분이 많은 영향을 줄까요? 혹시 몰라서 성적 증명서를 제출했는데 직접 계산해야 알 수 있고, 따로 전공 학점이 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2. 만약 영향을 준다고 하면 인사팀에 연락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3. 또 연락을 하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메일, 전화)
안녕하세요. 현재 전자전기공학부를 졸업한 뒤 통계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품질 직무(통계적 공정 관리)로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데,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미리 따놓는 것이 취업 스펙에 도움이 될지 고민되어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는 현 석사 랩실은 통계적 공정관리(SPC)를 하는 곳이고, 저도 졸업 후에 관리도나 공정 제어 기법을 활용하여 품질 향상을 수행하는 직무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런 직무에서 보통 품질경영기사를 우대하는지, 아니면 굳이 딸 필요는 없는지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은행 취업을 1차 목표로 두고 있는 막학기 대학생입니다. 생각없이 학교만 다니다 보니 어느새 졸업할 때가 되어서 슬슬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정확한 진로 방향도 아직 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원해서 일단 은행이나 공기업으로의 취업을 생각중인데, 점점 두 분야 모두 준비할 것들이 많고 어려워서 병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두 분야를 모두 병행하는 게 맞을지, 금융권 취업만을 목표로 준비해나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답변 10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관들 및 현직자들이 판단하기 때문에 과거 전직장의 규모 등을 따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이직이라는 것이 당연히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함이기 때문에 과거 직장의 규모가 작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규모가 작은 중견이더라도, 해당 직장에서 업무를 하시면서 쌓은 실무역량과 자동차산업 지식 등이 이직시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걱정마시고 실력 쌓으셔서 추후 이직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직 시 회사의 규모나 본사/계열사 여부보다는 개인의 실제 업무 경험과 성과가 더 중요합니다. 계열사에서의 경력도 충분히 가치 있으며, 오히려 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특히 실무 경험과 전문성이 중요하므로, 계열사에서 쌓은 경력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 시에는 본인의 업무 성과와 책임, 프로젝트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계열사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특별한 강점이나 시야를 강조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네임밸류 상에서 같은 떨어져보이긴 합니다. 나중에 지원할 회사가 동종 산업군이라면 그대로 나을텐데, 제조 및 판매하는 부품이나 이런게 다르면 그렇게 인정되지도 않습니다. 본사랑 계열사랑 크게 차이가 난다면 입사 취소를 하시는걸 고려해보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다만 본인이 다시 취준하여 입사에 성공할 자신감과 스펙이 뒷받침된다면 취소하시는게 나을듯 하고, 아니고 우연히, 별로 자격증도 없고 학점도 낮은데 합격한거면 일단 다니면서 경력쌓고 중고신입이든 경력이든 입사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