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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sky/학점 3.34/4.5로 졸업유예중인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3 4학년 들은 전기화학, 배터리 관련 과목의 성적이 c+라 질문 드립니다. 너무 뒤늦게 정신을 차려 이미 수료후 유예라 재수강도 불가한 상황입니다.. 학부연구생 2개월 재료연구 수업 동안 논문 분석후 실험계획 보고서 작성 정도 진행, 공정 관련 온라인 교육 정도의 경험이 있습니다. 학점도 높은 편이 아니고 배터리 관련 학점이 3 4학년에 낮은 점이 치명적이라 생각하는데 혹시 극복할 방법이 있을까요..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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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8에 졸업유예 후 졸업을 했고 26년 상반기 공채에 지원한다면 공백기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려 합니다 1. 전기공사기사 취득 준비하기 - 전기기사는 취득한 상태라서 필기를 한 과목만 응시하면 됩니다 다만 실기는 합격한다고 해도 6월 말에 결과가 나오는 거라서 상반기에 언급하기는 조금 그럴 것 같은데 필기 취득 후 실기 공부 중이라고만 해도 이해해 주실까요? 2. 1안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오픽을 IH에서 AL로 높여볼까 합니다 공대생이라서 크리티컬한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를 했고 이게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3. 온라인 강의(전기 PLC 등) 인턴 하는 게 가장 베스트인 건 알고 있으나 안될 수 있으니 사이드로 시간 투자할 방법이 궁금합니다 인턴 하라는 말씀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학과 실험 과목에서 oled 기초 소자 제작과 포토 공정 실습을 fab에서 한다고 하는데 디스플레이 쪽을 희망하지도 않고 반도체 공정기술 쪽을 희망하는데 과연 들을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시간이 꽤 투자되는 과목이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물론 과목 자체에서 실험을 딥하게 다루지 않고 하루에 끝낸다고 하긴 하는데 사실 외부교육 이틀치랑 다른게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학점 시간을 갈아서라도 이 과목을 들을 가치가 있을까요? 차라리 그 시간에 타전공을 들어서 학점 챙기는게 나을까요? 추가로 저는 현재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ald, xrd 장비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저 과목 이수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임산 바이오 관련 전공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복수전공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진로 방향을 확실히 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전공은 AI소프트웨어학과, 바이오의약학과, 식품학과입니다. AI는 앞으로 어떤 분야로 진출하더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관심이 있고, 바이오의약학과(화학과)는 현재 전공과 유사해서 심화된 학문적 기반을 쌓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식품학과는 학사 졸업 이후에도 비교적 취업 기회가 다양하다고 들어서 고민되고 있습니다. 각 전공이 실제 진로나 취업 측면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그리고 제 전공과의 복수전공으로 가장 시너지가 큰 방향이 무엇일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5.8에 졸업유예 후 졸업을 했고 26년 상반기 공채에 지원한다면 공백기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준비하려 합니다 1. 전기공사기사 취득 준비하기 - 전기기사는 취득한 상태라서 필기를 한 과목만 응시하면 됩니다 다만 실기는 합격한다고 해도 6월 말에 결과가 나오는 거라서 상반기에 언급하기는 조금 그럴 것 같은데 필기 취득 후 실기 공부 중이라고만 해도 이해해 주실까요? 2. 1안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오픽을 IH에서 AL로 높여볼까 합니다 공대생이라서 크리티컬한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를 했고 이게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3. 온라인 강의(전기 PLC 등) 인턴 하는 게 가장 베스트인 건 알고 있으나 안될 수 있으니 사이드로 시간 투자할 방법이 궁금합니다 인턴 하라는 말씀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학과 실험 과목에서 oled 기초 소자 제작과 포토 공정 실습을 fab에서 한다고 하는데 디스플레이 쪽을 희망하지도 않고 반도체 공정기술 쪽을 희망하는데 과연 들을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시간이 꽤 투자되는 과목이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물론 과목 자체에서 실험을 딥하게 다루지 않고 하루에 끝낸다고 하긴 하는데 사실 외부교육 이틀치랑 다른게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학점 시간을 갈아서라도 이 과목을 들을 가치가 있을까요? 차라리 그 시간에 타전공을 들어서 학점 챙기는게 나을까요? 추가로 저는 현재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ald, xrd 장비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저 과목 이수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임산 바이오 관련 전공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복수전공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직 진로 방향을 확실히 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전공은 AI소프트웨어학과, 바이오의약학과, 식품학과입니다. AI는 앞으로 어떤 분야로 진출하더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관심이 있고, 바이오의약학과(화학과)는 현재 전공과 유사해서 심화된 학문적 기반을 쌓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식품학과는 학사 졸업 이후에도 비교적 취업 기회가 다양하다고 들어서 고민되고 있습니다. 각 전공이 실제 진로나 취업 측면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그리고 제 전공과의 복수전공으로 가장 시너지가 큰 방향이 무엇일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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