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수인계과정 시 퇴사고민
이번에 IT제조사 하청직원으로 입사했는데 인수인계 받는 과정에서 슬슬 갈등됩니다.. 버젓이 의자에 앉아서 사무일만 할게 아니라, 포장물품들고 왓다갓다 해야됨 그리고 근무환경이 열악함ㅠ 수출입부서 직원도 적고 제품포장이고 뭐 혼자 다함 화장실도 수압적고 변기물안내려가고 ㅠㅠ 일하는 공간협소하고 의자 책상 PC 말곤 아무것도 없구요. 에어컨 창문 공기청정기 없고 안전조끼 안전화 계속 신고 왓다갓다 해야되더라구요 눈치로 지금 상황파악해보니까 예외적인일도 다분하고.... 런 해야될지....아님 더 다녀봐야되는지 고민되는데 평소에 사무일만하다가 이리저리 몸움직이니 퇴근하면 온몸이 아파와요 ㅠㅠ 연봉은 전에비해 20%로 더 받기로 협의됬는데 하 고민됍니다 ㅠ 1. 인수인계 기간이 3주인데 그 기간안에 퇴사말해도 되죠? 면접때 뵜던 대표님께 1:1로 말씀드리고 퇴사하려는데 괜찮을까요? 5일도 안됐습니다.
2026.10.25
답변 5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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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기간 중이라도 퇴사 의사를 말씀드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오히려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이 예상과 크게 다르고 계속 근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확실하다면 인수인계가 끝난 뒤 말하는 것보다 초기에 말씀드리는 편이 회사도 대체 인원을 구하기 수월합니다. 대표님께 일대일로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포장 업무나 열악한 환경을 하나씩 비판하기보다 입사 후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을 경험해보니 장기적으로 적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간단히 설명하세요. 연봉이 20퍼센트 올랐더라도 매일 몸이 힘들고 희망했던 사무업무와 실제 업무 차이가 크다면 급여만 보고 버틸 필요는 없습니다. 퇴사하기로 결정했다면 가능한 빨리 전달하고 인수인계 범위를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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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입사 5일 차라도 실제 근무환경과 업무가 예상과 크게 달라 계속 다니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퇴사 의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인수인계가 끝난 뒤보다 초기에 이야기하는 편이 회사도 대체 인력을 구하기 수월합니다. 대표님께 직접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으며 업무 내용과 근무환경을 경험해본 결과 장기근속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차분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다만 연봉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버티기보다는 해당 환경에서 최소 1년 이상 근무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결정하세요. 퇴사 전에는 근로계약서의 퇴사 절차와 급여 정산 기준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내일은더좋은날한익스프레스코사원 ∙ 채택률 60%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오래 회사생활을 해온 선배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5일 만에 온몸이 아프고 환경까지 열악하니, 마음이 흔들리는 게 당연해요. 그만큼 이번 결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 거고요. 먼저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1번 질문부터 답하면, 네, 인수인계 기간 중에도 퇴사 의사를 말씀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결정을 내렸다면 빨리 말하는 게 회사에도 배려예요. 전임자가 아직 있을 때 말해야 회사도 다른 사람을 구할 시간이 생기니까요. 대표님께 1:1로 직접 말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불만을 나열하기보다는 "직무가 제가 예상한 것과 많이 달라 오래 잘 해낼 자신이 없다"는 정도로 담백하게 말씀드리세요. 업계는 생각보다 좁아서, 끝을 깔끔하게 맺는 게 나중에 꼭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결정하시기 전에 이것만 한번 나눠서 생각해보세요. 몸 컨디션등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지만 수출입 담당이 혼자 포장까지 다 하는 구조나 예외적인 일이 계속 쏟아지는 상황은 시간이 지나도 잘 안 바뀝니다. 지금 힘든 게 '적응의 문제'인지 '구조의 문제'인지 구분해보시면 답이 보일 거예요. 연봉 20% 인상과 수출입 실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본 경험은 분명 가볍지 않은 장점입니다. 그래서 일주일만 더 지켜보면서 위 기준으로 판단해보시길 권해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때는 미련 없이 정리하셔도 괜찮습니다. 다음 자리를 알아볼 계획도 함께 세워두시고요. 어느 쪽을 선택하셔도, 내 몸과 마음을 지키는 결정이라면 틀린 선택이 아닙니다.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댓글 1
마마들렌23작성자2026.10.25
인수인계가 11월 둘째주라서...아니다 싶음 내일이나 화요일엔 보고를 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누구는 3개월 수습도 안해보고 무턱 결정하는게 성급한거 아니냐 하겟지만...경력자로써 알게 되더라구요 ㅠ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시된 인프라 환경과 업무 범위가 입사 당시 안내받은 내용과 현저히 다르다면 무조건 참기보다 조기에 진로를 재검토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연봉이 20% 인상되었다 하더라도 기초적인 근무 환경이 갖춰지지 않고 신체적 부담이 심하다면 장기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습니다. 수출입 지원이라는 본래 직무와 상관없는 단순 물류나 현장 관리가 주를 이룬다면 커리어 형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입사 초기인 지금 시점에 조기 퇴사를 결정하고 본인의 전공과 직무 방향에 맞는 정상적인 환경의 기업을 다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퇴사 의사를 전달할 때는 물리적 근무 조건과 직무 불일치에 대해 예의를 갖추어 담담하게 설명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5일 차에 퇴사 의사를 밝히는 건 법적으로 문제없고, 인수인계 기간 안에 말씀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빨리 말할수록 회사도 후임을 구하기 쉬워 서로에게 낫습니다. 대표님께 1:1로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지만 직속 담당자가 있다면 먼저 알리는 게 예의일 수 있으니 회사 분위기를 보고 정하세요. 말할 때는 환경 불만을 늘어놓기보다 "면접 때 이해한 업무와 실제 업무 성격이 달라 오래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담백하게 전하고 감사 인사를 덧붙이면 좋습니다. 근로계약서의 사직 통보 조항과 수습 조건은 꼭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기간 정함 없는 계약은 통보 후 1개월이 지나야 효력이 생기지만, 실제로는 협의로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면접 때 안내받은 업무와 실제 근로조건이 크게 다르면 법적으로 즉시 해지를 주장할 여지도 있으니, 다툼이 생길 것 같으면 노동청이나 상담 창구에 문의해 보세요. 다만 결정 전에 따져볼 게 있습니다. 사무직만 하다 몸을 쓰니 피로한 건 적응 기간에 흔한 일이고 연봉도 20% 오르니, 업무 범위가 면접 때 설명과 얼마나 다른지, 예외적인 일이 얼마나 반복되는지를 대표님께 직접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무환경, 업무 성격, 인력 부족이 모두 마음에 걸리고 지금 이직 기회가 있다면 일찍 나가는 게 맞을 수 있습니다. 한 달 정도는 버티며 판단하되, 마음이 굳었다면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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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작성 시 주소지가 두곳이라 고민됩니다.
지원하려는 회사의 근무지는 경기도입니다.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지방으로 되어 있으나, 서울에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거주지가 있고 입사 시 해당 거주지를 활용해 6개월 정도 출퇴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와 거주지 간 거리가 가까운 경우 근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이력서 주소란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아닌 서울 거주지 주소를 기재해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주소를 기재했을 때, 추후 합격 후 입사서류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를 기재하고 별도로 입사 후 서울 거주 가능 여부를 설명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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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이번 6월까지 수습기간이며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직장에서 입사할 때 수습기간엔 회사도 근로자도 원할때 헤어질 수 있다 했습니다. 그러고 오늘자로 다른 기업에 월차내고 면접을 봤고 면접관분른 1차 면접은 결과는 1주 내에 알려준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2차 면접이 있습니다. 사람을 급하게 구하시는 느낌이 있던데 6월 중 최종결과가 나온다면 수습기간 내라 사직서 쓰고 이직하면 되는데 7월을 넘기면 근로계약서에 근로자는 사직을 30일 이전에 표해야 하며 미이행시 기업이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정말 가고싶은 회산데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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