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자정보공학 전공이고 학사입니다. 회로설계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부서가 컴포넌트 mlcc, 카메라 모듈, 기판으로 있는데 mlcc가 가장 핫한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도 그저 그런 인서울 대학이고 학점도 3.66이고 관련 직무 경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취준하면서 직무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기 위해 교육도 듣고 기초를 탄탄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 어떤 부서로 가야 제가 들어갈 확률이 높을지 현직자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더 준비해야 할까요..??

현재 3학년 올라가는 지방대 화학공학부 학생이고 배터리 품질직무로 지원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학점 3.8, 토스 iH, 식스시그마 GB를 취득했고 최근에 사설업체에서 진행하는 이차전지 패키지? NCS를 발급받았습니다. 또한 데이터분석능력을 키우고싶어 파이썬을 사용해보고있습니다. 3-2학기 겨울방학때부터 학부연구생에 참여할수있다면 참여하여 여러 분석기기를 만져보고싶고 4학년 막학기때 품경기를 따고 싶습니다. (화공 동기들 위산기 따기시작하던데 저는 따지 않을 생각입니다!) 엘엔에프,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를 목표로 공부하고있는데 이러한 2년커리가 멘토들께서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피드백이나 조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