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부연구생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않은 화학공학과 3학년 여자입니다. 석사는 할 생각 없고 일단 직무는 품질쪽..? 생각하고 있는데 확실하진 않고, 학부연구생을 하려고 하는데 지원하려고 하는 랩실의 교수님 분야가 나노촉매, 나노재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냥 덜컥 지원해서 해도 나쁠 거 없을까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이 세 개 중에 아직 어디쪽으로 갈지 확실하게 안 정해서 학부연구생 지원에도 확신이 없네요. 일단 해보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저 분야가 반도체나 배터리, 바이오에 관련이 있나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pt 면접 처음이라 질문 드립니다 ㅠㅠ
중견기업 pt 면접이 잡혔는데 한 번도 경험이 없어서요
주제는 장소에서 제시되고 30분동안 ppt 제작할 시간 준다고 합니다
ppt 제작 스킬 디자인 이런 것도 중요하나요..?
아니면 흰 바탕에 정말 글자만 있어도 논리성이나 내용이 중요하나요??
마케팅 그런 직무는 아니고 기타 사무직입니다!
Q.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취업을 어떤 길로 하고 싶은지, 지금의 제 전공 선택에 대한 의문도 가지게 되면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다시 전문직을 딸 수 있는 다른 학교에 진학해야 하는지도 고민중입니다. 멘토분들은 다들 어떤 계기로 지금의 직업을 선택하시게 되었나요?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갖지 않아도 추후에 불리함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