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지방대 항공우주전공/ 3점대 중반/일반기계기사/토스im3 보유중입니다 올해 졸업했습니다 일반기계기사는 작년에 취득하고 원서 넣는중입니다 에어부산 항공정비사(이공계직무) 면접 준비중인데 인턴 1년하고 재심사후 인턴1년 인턴기간도 다른 회사 공고보다 너무길고 2년 해야 정규직 된다더라고요 직무도 항공기 관리직인거같고 제가 인벤터느 캐드를 좋아하서 설계직 희망하는 쪽인데 직무가 비슷하긴한거같긴한데 면접 준비 하면서보니 많이 다른거같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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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년 필드엔지니어 경력으로 구직중인 30대 남자입니다. 새로운 취업을 준비하며 FE(필드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이어 갈 것인지, 기술영업직으로 직무를 전환하여 구직을 할지 에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FE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직무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 경력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가 타 직무에 비하여 비교적 빠르게 좁혀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던게 주된 이유입니다. 물경력이 되진 않을까 라는 걱정이나 급여 같은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FE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영업 직무로 전환을 고려중입니다. FE에서 기술영업으로, 혹은 그 반대로 직무를 전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경험자로서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겠습니다.
고졸취업 준비중인 특성화고 고2학생입니다 저는 공기업이나 사기업 중 대기업은 제가 봐도 안될 것 같고 정말 높게는 중견, 평균적으로는 중소 중 강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취업하는 게 꿈인데 제가 성적은 일단 2학년 1학기까지 다 합해서 2.9가 나왔고 1학년 땐 출결도 많이 안 좋습니다 질병 관련된 기록도 많지만 일단 무단 전적만 말씀드린다면 무단결석 2번에 무단지각 4번을 했습니다 올해는 아직 질병결석 4번만 하고 이외에 다른 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이상의 결석이나 지각은 결코 없게 할 겁니다 자격증은 현재 컴활2급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한능검1급까지 땄고 지금은 ncs만 일단 공부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지금 제가 알기론 사기업 공기업 둘 다 생기부를 다 본다 하던데 1학년 때의 잘못이 취업에 발목을 잡을까 봐 걱정됩니다 게다가 1학년 때 행동특성도 정말 안 좋게 써져서 전체적으로 생기부가 엉망이에요 대학은 정말 죽어도 가기싫어서 어디든 취업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스팩은 지방 국립대 3.5 토스 im2 jpt440 반도체 교육 2개 반도체 현장 아르바이트 2개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원한 회사 5번 면접에서 탈락하고 지금 공백기가 이번 8월이면 1년이 되는데 저번에 지원한 스크러버 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입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회사 면접을 봤을 때 스크러버사에서 2년 근무하다 온 분이 붙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경력 인정은 못 받겠지만 일경험이라도 쌓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더 고민됩니다 사실 일본어를 올해안에 n2이상 수준으로 높일 자신은 있기에 입사 포기하고 취준을 더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취준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객관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좋아보이는지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저는 7년 필드엔지니어 경력으로 구직중인 30대 남자입니다. 새로운 취업을 준비하며 FE(필드엔지니어)로서의 경력을 이어 갈 것인지, 기술영업직으로 직무를 전환하여 구직을 할지 에서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FE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직무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 경력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가 타 직무에 비하여 비교적 빠르게 좁혀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던게 주된 이유입니다. 물경력이 되진 않을까 라는 걱정이나 급여 같은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FE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영업 직무로 전환을 고려중입니다. FE에서 기술영업으로, 혹은 그 반대로 직무를 전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경험자로서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겠습니다.
고졸취업 준비중인 특성화고 고2학생입니다 저는 공기업이나 사기업 중 대기업은 제가 봐도 안될 것 같고 정말 높게는 중견, 평균적으로는 중소 중 강소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취업하는 게 꿈인데 제가 성적은 일단 2학년 1학기까지 다 합해서 2.9가 나왔고 1학년 땐 출결도 많이 안 좋습니다 질병 관련된 기록도 많지만 일단 무단 전적만 말씀드린다면 무단결석 2번에 무단지각 4번을 했습니다 올해는 아직 질병결석 4번만 하고 이외에 다른 건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이상의 결석이나 지각은 결코 없게 할 겁니다 자격증은 현재 컴활2급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한능검1급까지 땄고 지금은 ncs만 일단 공부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지금 제가 알기론 사기업 공기업 둘 다 생기부를 다 본다 하던데 1학년 때의 잘못이 취업에 발목을 잡을까 봐 걱정됩니다 게다가 1학년 때 행동특성도 정말 안 좋게 써져서 전체적으로 생기부가 엉망이에요 대학은 정말 죽어도 가기싫어서 어디든 취업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스팩은 지방 국립대 3.5 토스 im2 jpt440 반도체 교육 2개 반도체 현장 아르바이트 2개월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원한 회사 5번 면접에서 탈락하고 지금 공백기가 이번 8월이면 1년이 되는데 저번에 지원한 스크러버 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입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회사 면접을 봤을 때 스크러버사에서 2년 근무하다 온 분이 붙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경력 인정은 못 받겠지만 일경험이라도 쌓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더 고민됩니다 사실 일본어를 올해안에 n2이상 수준으로 높일 자신은 있기에 입사 포기하고 취준을 더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취준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객관적으로 어떤 선택이 더 좋아보이는지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멘티님 에어부산 항공정비사 인턴은 1년 근무 후 재심사로 또 1년 인턴을 거쳐야 정규직이 되는 구조로, 정비직은 실제 항공기 관리와 점검, 수리 직무가 주업무입니다 하지만 설계직은 CAD, 인벤터 등 소프트웨어 활용과 부품 개발, 구조 해석 등 창의성과 기술적 설계 역량이 중요해 직무 방향이 많이 다릅니다 항공우주 및 기계기사 자격, 성적, 토스 등 보유 스펙으로 설계·연구직, 일반기계·자동차·계열사로의 취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턴 기간이 길고 정비 관리직이 적성에 맞지 않다면 설계직 지원이나 대학원 진학 등 다른 길도 적극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시에 면접 경험은 꼭 쌓아두시고 고민 없이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분명하게 선택하시면 유리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