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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면접 합격 후 학교교육 오기재 발견... 합격취소 될까요

SSwaniii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에 지원했고 면접전형까지 다 합격했습니다 채용서류 제출하라고 해서 성적증명서 떼다가 지원서에 잘못 적은 걸 발견했네요... 입사지원서에는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2024년 2학기 수강했다고 적었는데 성적증명서에는 2025년 2학기에 수강했다고 되어있어요 허위사실 기재로 최종탈락 처리되는 거 아니겠죠? 하....... 겨우 붙었는데 이거 어쩌면 좋죠 요즘 인턴이 금턴 이라는데 기회 놓쳐버리는 건 아닐런지...


2026.08.20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우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이것을 곧바로 허위사실 기재로 보고 최종탈락한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공공기관은 기관별 채용규정과 공고문에 따라 지원서와 증빙자료의 불일치를 엄격하게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보다는 지금 먼저 담당자에게 정정 사실을 알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핵심은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실제로 수강했다는 사실 자체는 맞고 단지 수강 학기를 잘못 적은 것인지, 그리고 그 학기 오류가 서류전형 평가나 지원자격에 영향을 주었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2024년 2학기라고 잘못 적었지만 실제로도 해당 과목을 수강했고 성적까지 정상적으로 취득했으며 단순히 연도와 학기만 잘못 입력한 것이라면 고의로 경력을 조작하거나 자격요건을 만들어낸 경우와는 성격이 상당히 다릅니다. 다만 공공기관 채용에서는 기재착오 자체에 대해서도 지원자 책임이라고 명시하는 공고가 많고, 실제로 지원서 기재내용과 증빙서류의 불일치를 허위기재로 규정해 불합격 처리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공공기관 채용공고 중에는 허위기재뿐 아니라 기재내용과 제출서류의 불일치가 발견되면 불합격 처리한다고 명시한 사례도 있습니다. 반면 모든 불일치를 동일하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고 기관마다 허위기재의 중대성이나 지원자격 영향 여부를 다르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좋은 방법은 채용 담당자에게 먼저 연락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아무 말 없이 성적증명서를 제출했다가 담당자가 발견하게 만드는 것보다 본인이 제출 전에 오류를 발견해서 자진 정정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메일이나 전화로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채용서류 제출을 위해 성적증명서를 확인하던 중 입사지원서의 교육사항에 기재한 수강학기에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하여 문의드립니다. 지원서에는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2024년 2학기로 기재했으나 성적증명서 확인 결과 실제 수강학기는 2025년 2학기였습니다. 과목 자체의 수강 및 성적 취득 사실에는 문제가 없으며 수강학기만 잘못 기재한 사항입니다. 제출 전 해당 내용을 미리 말씀드리고 정정이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이렇게 먼저 알리세요. 특히 해당 과목이 서류전형에서 특정 자격요건이나 우대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기재된 것이 아니라면 단순 기재 오류로 처리될 가능성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2024년 2학기에 수강했다는 사실이 지원자격이나 평가점수에 직접 영향을 준 경우라면 판단이 더 엄격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망했다"라고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면접까지 합격했고 채용서류 제출 단계까지 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지금 할 일은 담당자에게 먼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알리고 정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은 최종합격 후에도 증빙검증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먼저 투명하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실제 채용공고에서도 최종합격자에 대해 성적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6.08.20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정도 오기재라면 바로 허위기재로 판단해 합격취소까지 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과목을 실제로 이수했고 과목명이나 성적을 허위로 만든 것이 아니라 수강연도만 잘못 입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공기관은 지원서 기재사항과 증빙자료의 일치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할 수 있으므로 그냥 제출하고 넘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채용담당자에게 먼저 연락해 데이터베이스 과목의 수강시기를 2024년 2학기로 잘못 기재했으며 실제 수강시기는 2025년 2학기라고 설명하고 정정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 먼저 오류를 발견해 자진해서 알렸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합격취소를 걱정해 숨기기보다 단순 입력 실수였음을 명확히 전달하고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026.08.20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이정도는 큰문제 안될것 같아요 걱정마세요

    2026.08.2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실제로 수강한 과목이고 수강 학기만 잘못 기재한 것이라면 고의적인 학력이나 경력 허위기재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다만 공공기관은 제출서류 검증을 엄격하게 하는 편이고 기관마다 처리기준이 다르므로 괜찮을 것이라고 임의로 판단해서 넘어가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담당자에게 먼저 연락해 지원서 작성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 과목의 수강 학기를 잘못 기재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으며 실제 수강 학기는 2025년 2학기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수정이나 별도 소명이 필요한지도 함께 문의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증빙 검토 과정에서 기관이 먼저 발견하도록 두는 것보다 본인이 즉시 정정 요청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과목 자체를 수강하지 않았거나 점수 등을 허위로 만든 것이 아니라 단순 연도 오기재라면 지나치게 최악의 상황부터 걱정하지 마시고 최대한 빠르게 사실대로 알리고 기관의 안내에 따르시길 바랍니다.

    2026.08.2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과목 수강 자체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수강 연도만 실수로 잘못 적은 것이라면 합격이 취소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공공기관 채용에서 허위 기재로 인한 불합격 처리는 성적을 위조했거나 미수강 과목을 들었다고 거짓 작성한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해당 건은 단순 오기재에 해당하므로 채용 담당자에게 성적증명서를 제출하기 전에 미리 연락하여 정중히 설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강 사실과 성적이 증명서로 명확히 확인되므로 사전 안내 후 서류를 제출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이 처리됩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입사 준비를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20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학교
    일치

    단순 오기재는 허위 사실 기재로 인한 즉각적인 합격 취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공공기관 채용 검증 과정에서는 고의적인 허위 스펙 기재와 단순 오탈자 및 착오를 구분하여 처리합니다. 데이터베이스 과목을 실제로 수강했고 성적증명서로 이수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는 학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착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인사담당자가 서류 검증 과정에서 의문을 가질 수 있으므로 미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 담당 부서에 연락하여 성적증명서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수강 학기 입력에 단순 착오가 있었음을 설명하고 수정 방법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에게 성적증명서 사본을 이메일 등으로 보내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소명하면 대부분 원만하게 정정 처리를 도와줍니다. 지금은 불안해하기보다 빠르게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고 필요한 절차를 밟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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