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 병행 취준 VS 취준 집중
안녕하세요. 현재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는 인적성 3번 떨어지고 최종면접 1번 탈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인턴 경험은 총 10개월 (2회)이고, 현재 진행 중인 인턴은 4개월차입니다. 원래 이번 주에 끝날 예정이었는데 제가 연장 요청해서 계속하고 있어요. 9월부터 본격적인 하반기 취준 시즌인데, 인턴을 한두 달 더 연장할지, 아니면 9월 중순쯤 그만두고 취준에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연장할 경우 • 공백기 없이 경험치 조금 더 쌓고 루틴 유지 가능 • 이미 4개월 했는데 1~2개월 추가로 큰 의미가 있을지 의문 • 중간에 나가면 회사에 민폐가 될까 걱정 그만둘 경우 • 9월부터 풀타임으로 지원서, 자소서, 면접 준비에 집중 가능 • 공백기 생김 최종 면접에 가보니 모두 인턴을 4-5회씩 했더라고요 ㅜㅜ 이런 상황에서 더 경력을 쌓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 경험을 바탕으로 취준에 올인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2026.06.25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인턴을 1~2개월 더 “무리해서 늘리기”보다는, 9월 중순쯤 정리하고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쪽이 더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이미 인턴 10개월이면 경력 자체는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실무 경험은 충분히 있는 편”입니다 최종에서 떨어진 이유는 인턴 개수 부족이라기보다 직무 역량 정리, 면접 완성도, 혹은 지원 직무 적합도에서 갈린 가능성이 큽니다 인턴을 조금 더 한다고 해서 서류나 면접 경쟁력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1~2개월 추가는 채용 시장에서 거의 의미 있게 반영되지 않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그 시간 동안 자소서, 직무 정리, 면접 대비를 하면 체감되는 상승폭이 훨씬 큽니다 또 회사에 대한 민폐 걱정은 이해되지만, 인턴은 애초에 계약 기반이라 4개월 이상 근무했다면 충분히 역할을 한 상태라 자연스럽게 정리해도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핵심은 경험 “기간”이 아니라 “경험을 어떻게 직무 언어로 정리하느냐”입니다 지금은 경력 추가보다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포인트를 분석하고 보완하는 쪽이 합격 확률을 더 크게 올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인턴 연장보다 하반기 취업 준비 집중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인턴 2회 총 10개월에 현재 인턴까지 포함하면 실무 경험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인턴 10개월과 12개월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하반기 공채에서 지원서 완성도와 면접 준비 수준 차이는 매우 크게 봅니다. 상반기에 인적성 3회, 최종면접 1회까지 갔다면 스펙 부족보다는 채용 시즌 집중도와 준비 완성도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경험을 더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경험을 정리하고 자소서, 인적성, 면접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방향입니다. 공백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턴 종료 후 취업 준비 기간은 자연스럽게 설명 가능하며 오히려 취업을 위해 집중적으로 준비했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와 연장 합의가 된 상태라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미리 말씀드리고 정리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경력 추가보다 합격을 만드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 몬몬초한화오션코주임 ∙ 채택률 60%
저는 AI 이용한 형식적인 답변을 지양합니다. 중간에 나가면 회사에 민폐가 크게 되지 않습니다. 인턴은 인턴이 할 수 있는 일만 시키기에 큰 부담 안가지고 이직 준비하셔도 됩니다. 저는 인턴이랑 취준이랑 병행을 추천합니다. 저 역시도 미래내일일경험 인턴을 통해서 오후1시까지만 근무하고 그 이후에는 자소서를 쓰고 면접 준비를 하고 취업한 케이스 입니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생산적인 일을 한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껴 더 자신감도 생기고 실제로 면접 때도 긴장 없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은 경력 기간도 중요하지만 하면서 배우고 느낀 것 본인에 대한 성향파악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걸 토대로 자소서나 면접에 잘 녹여낸다면 좋은 결과 있을 수도 있습니다. 최종면접은 뽑히는 자리라 면접관들의 주관하에 뽑히는 것이고 MZ세대에 대한 우려섞인 시선이 많아서 인성적인 질문이 위주입니다. 타 인원의 인턴 횟수에 주눅들지 마시고 배우고 느낀 것 본인의 역량을 잘 정리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답변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8%상반기에 인적성과 최종 면접까지 가셨다니, 정말 치열하게 달려오셨네요. 아쉬운 결과에 마음고생도 있으셨겠지만, 최종 면접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이미 질문자님의 역량과 경험이 실무진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갔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인턴 연장과 취준 집중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객관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조언을 드립니다. 결론: '9월 중순 퇴사 후 하반기 취준 올인'을 권해드립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향은 원래 계획대로 혹은 9월 중순까지만 인턴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즌에 100% 에너지를 쏟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충분한 경험치 (10개월, 2회) 최종 면접에서 인턴을 45회씩 한 지원자들을 보고 위축되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보는 핵심은 '횟수'가 아니라 '그 기간 동안 무엇을 배우고 어떤 성과를 냈는가'입니다. 이미 두 번의 회사에서 10개월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셨다면,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나 실무 경험은 충분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12개월을 더 연장한다고 해서 이력서상에 드라마틱한 가점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2. 현재 가장 큰 허들은 '인적성' 상반기에 인적성에서 3번 고배를 마셨다면, 하반기 합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보완해야 할 부분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인적성 검사는 절대적인 학습량과 집중력이 필요한데, 주 5일 인턴을 병행하면서 인적성 공부와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기란 물리적으로 매우 벅찹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3. 하반기 취준 기간은 '공백기'가 아닙니다 9월에 퇴사하고 하반기 공채에 집중하는 3~4개월은 인사담당자들이 결코 '공백기'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당연한 시기로 여깁니다. 루틴이 깨질까 걱정되신다면, 아침 일찍 스터디 카페나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자신만의 '취준 루틴'을 강력하게 세우시면 됩니다. 4. 회사에 대한 미안함은 내려놓으세요 "중간에 나가면 민폐가 아닐까" 걱정하시는 것은 질문자님이 그만큼 책임감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인턴이 더 좋은 정규직 기회를 찾아 떠나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또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본인의 커리어와 인생이 가장 1순위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향후 액션 플랜 제안 남은 인턴 기간: 지금까지 했던 업무 성과를 수치화하고 정리하는 '경험 정리'에 집중하세요. 퇴사 후: 하루 일과를 직장인처럼 세팅(9 to 6)하고, 오전에는 인적성, 오후에는 자소서 작성 및 기업 분석에 매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충분히 훌륭한 '재료(경험)'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제는 그 재료를 잘 포장하고(자소서/면접), 관문(인적성)을 뚫어내는 데 집중하시길 응원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전력기기 회사에서 제조설비보전(전기)쪽 3년차 경력 이직 가능??
안녕하세요. 현재 배전반, 변압기, 차단기쪽 품질시험도 했었고 기술 지원도 한지 이제 3년차됩니다. 대기업쪽 재직중이고 제조업 설비 보전(전기) 경력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PLC나 제어설계 이런 경험이 없어(시퀀스나 릴레이는 볼줄압니다...) 경력을 살릴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가려고 하는쪽은 중견기업이긴 한데 나름 워라밸이나 대우가 괜찮다고 합니다 모든 경력 인정받지 않아도 되긴 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3년차라 깊이 있는 경력을 요구하진 않을거 같아서...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배움을 청할 수 있을까요? 경력으로 이직은 처음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Q. 이거 대재앙인가요
팀원은 단 둘, 직급차이가 많이 납니다.저는사원! 입사한지 한달만에 한명밖에 없는 상사가 바꼈는데 새로오신 상사분이 연속 지각, 일일업무 3주치밀린상태, 일자가 정해져있는 업무도 하루씩 밀림, 혹은 잊어버리는일도 발생합니다 (지금이 바쁜긴한데 저보다 야근도 안함) 제 업무를 궁금해하지도 않고, 저도 잘 모르는 업무에 대해 다양한 방식 중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을 요청드려도 알아서하라는 식으로 판단해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잘 안맞는게 있어서 모르겠다고 여쭤봐도 직접 검토도 안해보시고 관련 담당자한테 ㅇㅇ씨가 안맞는데요 하고 서류만 넘기시네요 (물론 본인업무도 아직 적응중이라 정신없을겁니다.) 이런식으로 새로운 상사분이 제가 어떤 업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본인 일도 적응 중인 상황에서, 상사분이 본인이 인수인계받은 업무를 나중에 제가하게될거라 하거나 제 업무가많아질거라는 말을 한달동안 세번이나 하시고 심지어 앞으로업무많아질건데?히히힛하면서 기분좋아보이시는데 이거 재앙이죠
Q. 삼성디스플레이 재료개발 석사
유기화학 전공으로 OLED 발광층 도펀트 합성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재료개발 JD에 보면 직무 업무가 합성 경험보다는 재료 searching 및 분석에 더 타겟이 되어 있습니다. 자소서를 '합성 잘 한다'라는 흐름으로 작성하기에는 좀 부족할까요? 그리고 재료개발 직무에서 합성이 주요 업무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