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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로봇 표준 조사 지원, 그 외 R&D 및 표준화 관련 사무 업무 지원 (서류작성, 문서편집), 회의 준비 보조 등 제가 원래 공정기술이랑 품질 쪽 준비하고 있었는데, 위 업무를 하는 한국로봇산업협회의 기술표준팀 일경험 인턴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추후 이 경험이 품질 쪽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될까요?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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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어플이나, 게임모드를 만들때 ai사용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더 몰입되긴해요 하지만, 그러면, 기능하나 만드는데만 해도 오래걸리고 사실, 게임의 모드를 만들때는, 그 게임에 어떤 메소드가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일일이 검색을 해봐야하고 (가령, 마인크래프트에, 주민과 관련된, 주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코드를 읽어봐야하고 검색을 해봐야 알수있으니깐) 근데 그러다가 보면, 흥미를 잃게 되는것같기도합니다 그래서 ai가 코딩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근데 이렇게하면, 뭔가 의미가 있을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근데 그러다가도 문득, 이제, ai가 발전하면 발전햇지, 퇴화하진않을거니깐, ai가 있는데, 스스로 코드를 짜보려고 하는건, 현대사회에서 불을 쓰는 원시인이 되겟다는걸 자처하는것일까요? 물론 짜준 코드에 대해서, 코드해석을 하라고 시켜서 무슨 코드인지 읽어보긴합니다만 https://kimchangmin02.tistory.com/16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경력직 최종(임원)면접까지 완료한 상황이고 이 시점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채용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류 -> 1차면접 -> 평판 조회(레퍼런스 체크) -> 인성검사 -> 최종면접 최종면접 끝난 후 같이 면접 본 지원자분께 여쭤보니 평판 조회를 한걸 모르더라구여. 저 또한 현 직장 동료가 평판 조회 요청이 왔다고 말 안 해줬으면 몰랐을 상황이긴 했습니다. 경력 채용에서 1차 면접 이후 후보 순위를 정하고 1순위만 우선 평판 조회를 하고 최종 면접에서 큰 탈이 없었다면 그대로 채용이 되고, 만약 1순위 지원자가 임원에서 불합격을 받으면 그 다음 순위 지원자에 대한 평판 조회를 진행해서 최종 면접 결과를 내려고 하는건가요??(최종 합격자 입사 포기와 같은 리스크 대비) 지금 같은 상황이면 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 부분인지 멘토님들 시선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퇴사후 공시생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간호사가 아닌일반행정으로 여러 공기업 및 은행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자격증및 어학 점수를 준비하고있는데요, 한국사 1급, 컴활 2급, 사조사 2급, adsp , 실용글쓰기, 토익 스피킹 정도만 준비하면 될지 금융권 자격증을 더 준비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어플이나, 게임모드를 만들때 ai사용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더 몰입되긴해요 하지만, 그러면, 기능하나 만드는데만 해도 오래걸리고 사실, 게임의 모드를 만들때는, 그 게임에 어떤 메소드가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일일이 검색을 해봐야하고 (가령, 마인크래프트에, 주민과 관련된, 주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코드를 읽어봐야하고 검색을 해봐야 알수있으니깐) 근데 그러다가 보면, 흥미를 잃게 되는것같기도합니다 그래서 ai가 코딩을 많이 하는것같아요 근데 이렇게하면, 뭔가 의미가 있을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근데 그러다가도 문득, 이제, ai가 발전하면 발전햇지, 퇴화하진않을거니깐, ai가 있는데, 스스로 코드를 짜보려고 하는건, 현대사회에서 불을 쓰는 원시인이 되겟다는걸 자처하는것일까요? 물론 짜준 코드에 대해서, 코드해석을 하라고 시켜서 무슨 코드인지 읽어보긴합니다만 https://kimchangmin02.tistory.com/16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경력직 최종(임원)면접까지 완료한 상황이고 이 시점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채용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서류 -> 1차면접 -> 평판 조회(레퍼런스 체크) -> 인성검사 -> 최종면접 최종면접 끝난 후 같이 면접 본 지원자분께 여쭤보니 평판 조회를 한걸 모르더라구여. 저 또한 현 직장 동료가 평판 조회 요청이 왔다고 말 안 해줬으면 몰랐을 상황이긴 했습니다. 경력 채용에서 1차 면접 이후 후보 순위를 정하고 1순위만 우선 평판 조회를 하고 최종 면접에서 큰 탈이 없었다면 그대로 채용이 되고, 만약 1순위 지원자가 임원에서 불합격을 받으면 그 다음 순위 지원자에 대한 평판 조회를 진행해서 최종 면접 결과를 내려고 하는건가요??(최종 합격자 입사 포기와 같은 리스크 대비) 지금 같은 상황이면 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봐도 되는 부분인지 멘토님들 시선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퇴사후 공시생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간호사가 아닌일반행정으로 여러 공기업 및 은행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자격증및 어학 점수를 준비하고있는데요, 한국사 1급, 컴활 2급, 사조사 2급, adsp , 실용글쓰기, 토익 스피킹 정도만 준비하면 될지 금융권 자격증을 더 준비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답변 8
채택된 답변기술표준팀에서 수행하는 국내외 로봇 표준 조사 및 문서 작업 경험은 품질 직무와 관련된 규격 이해와 문서화 능력을 키우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품질 직무에서 요구되는 ISO 등 국제 표준과의 연관성을 강조하면 해당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공정기술이나 품질관리의 실질적 경험이 부족할 수 있으니, 추가적으로 품질 관련 자격증(CQE, Six Sigma 등)을 취득하거나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경험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인턴십은 표준화와 품질 관리 간의 연결고리를 잘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직무와 연관성을 명확히 어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