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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일 연기

중소기업에 최종합격 연락을 받고 입사일도 말씀해주셔서 알겠다고 해서 입사관련 메일을 전달 받았는데요. 개인사, 병원 치료 관련해서 입사일을 3-4일 정도? 미룰 수 있냐는 연락을 드릴지 말지 고민입니다.

회사 공고에는 ‘입사일 조정 가능’이라고 되어 있긴 했는데 이미 한번 전달 받은 뒤라 여쭈어보는 것 자체도 안좋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꼭 해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혹여 이런 이유로 나쁜 이미지로 찍히거나 입사 취소를 하지는 않겠죠? 일단 현재 이 회사는 빠르게 성장 중이라 사람을 많이 채용하는 중인것 같습니다. 말이라도 꺼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예정된 입사일에 가는 것이 맞는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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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판교 -차량제어/SW개발에 대한 질문입니다.
현대자동차 차량제어/SW개발 분야에서 판교 연구원으로 '전자제어개발'에 지원한 학생입니다. 1) 차량 전자아키텍처개발 ■ 차량레벨의 전기전자 시스템, 부품, 통신, 기능, HW, SW관점의 차세대 E/E아키텍처 개발 ■ 양산 중인 표준 전자 아키텍처 운영 및 통신 표준 DB/RDB 개발 이라는 직무에 지원했는데 본 직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Q. E/E 아키텍쳐를 개발한다는건, Autosar와 같은 모듈화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개발을 하는 것인가요? 구체적으로 현대자동차 '전자제어개발' 부서에서 어떤일을 하는 지 궁금합니다.

Q. 이력서 작성 법
이력서에서 교육내용(1000자)을 쓰는 칸에 어떤 식으로 적는게 맞는 건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1. - 00을 했고 00을 이해. - 00에 대한 보고서 작성. 2. ~~한 과정을 통해 ~~을 이해하고 ~~을 작성했습니다. 1,2번 중 어떤 식으로 쓰는게 맞는 건가요..? 교육내용이나 프로젝트 내용 칸에는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성과, 본인의 역할까지 요약하여 기재하는 건가요?

Q. 퇴직 시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원하던 기업 면접 합격하게 되어서 처우 협의 준비중입니다. 경력 포지션으로 지원을 해서 퇴직 시기를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 지 이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본인 상황> 현 직장 근무 시작일 : 22년 10월 17일 새 직장 입사지정일 : 24년 10월 21일 * 현 회사 퇴직 통보는 안 한 상태 * 인수인계 기간 1달 생각 * 잔여 연차 및 정기휴가 합산 10일 처우 협의 시, 2년 경력으로 인정 받고 싶어서 10월 18일(금)까지 근무를 하고 입사 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1. 위처럼 굳이 2년 만근을 안 채워도 새 직장 인사팀과 어떻게 처우 협의하냐에 따라 경력 2년을 온전히 인정 받을 수 있나요? 2. 1번이 가능하다면, 다음 주 출근해서 퇴사 통보 밝히고 인수인계 후 하루라도 일찍 퇴사해서 이직 전까지 푹 쉬는 게 제일 베스트겠죠? 안 된다면 18일까지 근무하면서 잔여 연차 소진하며 쉬는 것도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