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입사후 이직 vs 현재상태로 취준
공공기관 별정직에 필기 합격을 하여 면접을 남겨두고있습니다.
면접에 합격한것도 아니며, 너무 멀리 보는거같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혹시나해서 고민이 듭니다
별정직 근무지가 오지중에 오지입니다. 오지는 상관없지만 연고지랑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것도 그렇고
별정직 특성상 연봉때문에도 고민이 많이됩니다.
현재는 취준생 신분이고 준비한지는 5개월 차입니다.
면접은 물론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서 볼 계획이구요
고민이 되는건 별정직 입사 후에도 이직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원래 계획은 올해 하반기 고졸수준으로 공기업 채용시험을 볼 계획이였지만,
정말 만약에 별정직이 최합하게된다면 근무를하며 대졸수준 자격요건을 갖추어서
대졸수준으로 계속 이직 준비를 할 계획을 세웠는데
멘토님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입사후에 스펙을 더쌓아서 이직 vs (최합을하더라도 입사포기후)현재상태로 계속 취준하여 올해 고졸수준 지원
현실적으로 뭐가 더 괜찮을까요? 합격을한다는 전제하에 이야기지만
고민을 안할수가없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