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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 후 30·60·90일 목표는 어떻게 나누면 현실적일까요?
입사 초반에는 업무를 익히는 시간과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가 함께 올 텐데요. 30일, 60일, 90일 계획을 제시할 때 각 기간의 목표를 어떤 기준으로 나누면 현실적일까요? 직무 이해, 관계 형성, 작은 개선 과제처럼 항목을 구분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2026.10.20
답변 4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30·60·90일은 고정된 합격선보다 기대 수준을 맞추는 점검 시점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업무의 위험도와 학습 기간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0일까지는 업무 흐름·도구·승인 체계와 협업 대상을 파악하고, 상사와 우선순위를 맞추는 데 초점을 두세요. 산출물은 업무 흐름도나 담당 업무 체크리스트처럼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60일까지는 합의한 작은 업무를 검토받으며 반복 수행하고, 오류나 질문이 생기는 지점을 정리해 보세요. 처리 범위와 품질 기준을 명확히 하되, 이 시점에 모든 일을 독립적으로 해야 한다고 약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90일까지는 안정적으로 맡을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하고, 여건이 된다면 작은 개선 한 가지를 시험해 효과를 점검해 보세요. 협업과 학습은 세 기간 내내 이어집니다. 목표마다 완료 기준·필요한 지원·점검 날짜를 붙이고, 권한이나 자료가 늦어지면 일정도 함께 조정하면 현실적인 계획이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입사 후 30·60·90일 목표는 기간별로 성과를 무리하게 나누기보다 ‘업무 이해 → 독립 수행 → 개선 성과’ 순서로 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신입이라면 처음부터 큰 성과를 약속하기보다 업무를 정확하게 익히고, 점차 맡을 수 있는 범위를 넓혀 가겠다는 방향이 좋습니다. 첫 30일은 직무와 조직을 이해하는 데 집중합니다. 업무 매뉴얼과 사내 시스템을 익히고, 주요 업무의 진행 절차와 평가 기준을 파악합니다. 상사와 동료에게 업무 우선순위와 협업 방식을 확인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기록합니다. 60일까지는 배운 업무를 실제로 수행하면서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힙니다. 담당 업무를 일정에 맞춰 처리하고, 결과물의 정확성과 업무 처리 시간을 점검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나 병목 구간을 찾아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할 만한 작은 과제를 선정합니다. 90일까지는 작은 개선 과제를 실행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예를 들어 반복 업무의 처리 시간을 줄이거나, 보고 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거나, 업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개선 전후의 시간, 오류 건수, 처리량처럼 측정 가능한 지표를 활용하면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입사 후 30, 60, 90일 목표는 시간 기준으로만 나누기보다 그 시점에 무엇을 혼자서 할 수 있어야 하는지로 나누시면 현실적입니다. 30일은 업무 흐름과 조직 문화를 익히는 기간으로 잡고 핵심 업무의 절차와 용어를 빠르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시면 됩니다. 이때는 무리해서 성과를 크게 내기보다 누구에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기본 보고 방식과 협업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60일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를 일정 수준까지 스스로 처리하고 작은 개선점을 하나씩 정리해보는 시기로 보시면 됩니다. 90일은 독립적으로 맡은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면서 주변과의 협업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작은 개선 과제 하나를 끝까지 밀어보는 단계로 잡으면 좋습니다. 항목은 직무 이해 관계 형성 업무 수행 개선 과제로 나누시면 깔끔합니다. 직무 이해는 30일 중심 관계 형성은 60일까지 꾸준히 이어가시고 업무 수행은 60일 이후부터 속도를 내면 됩니다. 개선 과제는 처음부터 큰 걸 잡기보다 반복되는 불편 사항 하나를 찾아 정리하고 90일 안에 실무에 반영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각 기간마다 학습과 실무와 협업의 비중을 조금씩 높여가겠다고 말하시면 현실적으로 들립니다. 너무 거창하게 말하기보다 먼저 익히고 그다음 혼자 처리하고 마지막에 작은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흐름으로 말씀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입사 후 30일, 60일, 90일의 기간을 나누어 목표를 설정할 때는 신입 혹은 경력직으로서 조직에 적응하고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먼저 입사 후 첫 30일 동안의 핵심 목표는 직무와 조직 문화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관계 형성에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시기에는 당장 큰 성과를 내기보다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팀 내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사수나 동료들과 원만한 소통 창구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사내 용어나 시스템, 과거 프로젝트 이력을 학습하며 기본기를 다지는 기간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이어지는 60일 차에는 습득한 직무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혼자서 일상적인 업무를 무리 없이 수행하기 시작하며 주변 동료들과의 협업 속에서 본인의 역할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업무 프로세스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보완하는 작은 개선 과제를 스스로 찾아 실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크지 않더라도 실무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성과 지표가 됩니다. 마지막 90일 차에는 독립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증명하고 팀의 실질적인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단계로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제는 선배의 주도 없이도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완수할 수 있어야 하며, 지난 두 달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 내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을 넘어 팀 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향후 중장기적인 업무 계획까지 그려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단계별 접근은 회사와 지원자 모두에게 명확한 성장 지표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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