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입사 6개월차 신입, 지금 이직을 해도 괜찮을까요?
이직을 고민 중인 입사 6개월 차 27살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중견기업에서 수출입 통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사수의 육아휴직 대체 채용으로 입사했습니다. 면접 당시 사수 복직 후 총무로 직무 변경 가능성을 안내받았고, 당시에는 어떤 직무든 수행하겠다고 답했지만 커리어 측면의 고민은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학부 시절 인턴과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행사 기획·의전, CS 기획 업무를 하며 기획과 소통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던 반면, 현재는 법·규정 중심의 루틴한 통관 업무와 숫자 위주의 환경, 제멋대로인 해외 거래처들과 용역 업체들, 왕복 4시간의 출퇴근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 분위기와 동료, 처우는 만족스럽지만 업무의 의미와 적합성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곧 퇴직 예정이신 실장님 또한 제 성향에 더 맞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사수 복직 후 퇴사해 1년 6개월 경력을 만들기보다, 지금 선퇴사 후 이른 직무 전환이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2026.02.10
답변 8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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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퇴사는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다니면서 준비하시고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댓글 1
야야버주카페스작성자2026.02.11
안녕하세요 멘토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직무를 변경 예정인데, 그럼에도 선퇴사는 리스크가 너무 클까요..? 재정적인 부분 차치하고 커리어적인 부분에서만 답변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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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방향이 다르다고 느껴지신다면 지금 퇴사하시고 다른 쪽 알아보시는게 맞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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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버티면 나아질까”보다는 방향 자체가 안 맞는 신호가 꽤 분명합니다. 통관은 규정·루틴·숫자 중심이라 성향이 맞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소모가 커지고, 사수 복직 후 총무 전환도 본인이 즐겼던 기획·소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6개월 차라 이직 시 리스크가 아주 낮진 않지만, 1년 반을 채운다고 갑자기 커리어가 좋아질 구조도 아닙니다. 이미 기획·CS에서 즐거움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 이른 전환이 오히려 손실을 줄이는 선택입니다. 다만 선퇴사보다는, 지금부터 직무를 명확히 정해 빠르게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게 가장 안전한 전략입니다.
댓글 1
야야버주카페스작성자2026.02.10
진심어린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선퇴사를 말리시는군요..이력서에 최대한 짧게 기재 혹은 아예 기재하지 않고 공백기로 남겨 차라리 해명하는게 나을 것 같아 선퇴사를 고민한건데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hhiwonnKCC코대리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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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가능하다면 이직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육아휴직 대체 채용으로 들어오셨고 그로인한 경험을 토댜로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27살의 나이는 앞으로 이직후에도 직무를 선택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3
야야버주카페스작성자2026.02.10
안녕하세요 멘토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선퇴사 후 이직과 이직 확정 후 퇴사 중 어떤 것이 좀 더 나은 방향일지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hhiwonnKCC2026.02.10
@야버주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직후 퇴사 vs 퇴사후 이직은 나은것보다는 결정에 가까운것 같아요 자격증 및 시험이 없으시다면 퇴근후 이직준비를 하시는게 맞고 있다고하시면 퇴사후 이직도 좋습니다. 금전적인 상황과 복합적인것을 통해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응원드립니다~ 채택도 부탁드릴께요!
야야버주카페스작성자2026.02.10
안녕하세요 멘토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선퇴사 후 이직과 이직 확정 후 퇴사 중 어떤 것이 좀 더 나은 방향일지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왕복 4시간의 출퇴근과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는 지속하기 어려우므로 1년 6개월을 채우기보다 지금 이직하는 편이 낫습니다. 기획과 소통에 강점이 있는 멘티님은 통관이나 총무보다는 원래 원하시던 기획 직무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에 유리합니다.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고 시간을 보내기에는 27살이라는 나이가 너무 아까우니 과감하게 결단하세요. 지금 퇴사 후 직무를 전환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멘티님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육아휴직 대체채용이라면 기한이 정해져있는 것이라 저는 가능하다면 빨리 이직을 하는 것이 맞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현업경험을 한 정도의 스펙을 만든거라 생각을 하시고 하루 빨리 이직테크를 타시기 바랍니다.
댓글 1
야야버주카페스작성자2026.02.10
안녕하세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코사장님께서는 지금 퇴사 후 3월 신입채용에 맞춘 이직 준비와 재직하며 환승 이직 준비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중고신입으로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판단 근거 직무 부적합 확실: 기획/소통 성향인데 루틴한 통관/숫자 업무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통만 커집니다. 물리적 한계: 왕복 4시간의 출퇴근은 성장의 기회비용을 갉아먹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실장님의 조언: 내부 사정을 아는 상사까지 타 직무를 권유했다면, 현재 직무에서의 비전이 낮다는 객관적인 신호입니다. ✅ 행동 가이드 퇴사 전 지원: 6개월 경력은 '경력직'이 아닌 **'중고신입'**으로 지원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지금 바로 기획/CS 관련 공고에 지원해 보세요. 이직 사유 정리: "단순 퇴사"가 아닌, 과거 인턴/계약직 경험을 통해 확인한 **'기획 직무에 대한 확신과 전문성'**을 강조하세요. 1년 6개월의 함정: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억지로 버틴 1.5년의 통관 경력은 나중에 기획직으로 전환할 때 오히려 "왜 이제야 왔느냐"는 질문을 받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본인의 강점(기획/소통)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커리어상 훨씬 이득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고민의 핵심은 “회사가 아니라 직무”로 보입니다. 분위기·처우는 만족인데, 업무 성향과 출퇴근 4시간이 지속 스트레스라면 장기적으로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6개월 만의 선퇴사는 리스크가 큽니다. 최소 1년은 채워 ‘적응 후 판단’의 근거를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 사이 ①총무 전환 가능성 구체화 ②기획·CS 직무로 이직 준비(포트폴리오·지원 시작) ③출퇴근 개선 가능성 검토를 병행하세요. 이직 확정 후 퇴사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경력 스토리” 관점에서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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