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격증을 작성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가 초등학생때 취득한 ITQ 자격증(아래한글 A등급, 한글파워포인트 A등급) 이랑 워드프로세스 3급이 있고 고등학생 때 취득했던 전산회계 운용사 3급이 있습니다.
저가 지금 가진 자격증이라고는 한국사 1급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정보처리기사도 필기까지만 따놓은 상황이라서 진짜 자격증 스펙이 너무 취약한데 초등학생때 자격증들이랑 전산회계 운용사 3급을 이력서에 작성하는게 맞을까요??
괜히 너무 간단한 자격증이라서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현재 저는 IT학과를 다니다가 졸업하고 코딩이 저랑 적성이 너무 안 맞아서 인사, 마케팅, 영업, 사무직 등 다양한 분야에 미래 내일 일경험처럼 인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체험해보다가 저가 흥미가 있는 분야에 전념을 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이력서를 작성해보고 있는데 자격증을 적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작성해야하면 ITQ자격증은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궁급합니다.
이력서에 자격증을 기재할 때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자격증 이름: ITQ (아래한글 A등급, 한글파워포인트 A등급)
2. 발급 기관: 한국생산성본부
3. 취득 연도: (취득한 연도 기재)
이와 같은 형식으로 자격증을 정리하면,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이 간단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관련 분야에 지원할 때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격증을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