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제3학년 올라가는 화학과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3학년이 되는 화학과 학생입니다.
아직 스펙이라고 할 건 화학분석기능사 자격증 하나밖에 없습니다. 학점은 3점 중반대이고요.
이번 방학 때 위험물산업기사와 영어를 준비할 예정이고, 4학년 때는 기사 종류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지금 걱정이자 고민인 것은
아직 하고 싶은 분야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모르겠습니다.
3학년 방학 때부터 학부연구생도 해보고 기회가 된다면 관련 직무 인턴도 해보고싶은데 분야를 결정하지 못해 걱정이 되네요ㅠㅠ
1. 그냥 아무 분야나 선택해서 그 방향으로 밀고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늦더라도 3학년 전공까지 다 공부해보고 결정하는 게 나을까요?
2. 분야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Q. APQP는 자동차분야가 아닌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사용되나요?
APQP(사전제품품질계획)은 자동차분야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에서만 APQP가 활용되고있는지, 자동차뿐만아니라 2차전지, 방위산업 등의 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Q. 진로고민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관광학과 대학교3학년 입니다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2학기부터 휴학을 2년 했습니다 그동안은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워홀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취업 스펙을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간호학과 편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미래 모습은 영어로 미팅이나 소통을 하며 일하는것 전문적이며 해외에 자주 나갈수 있는 환경을 원합니다.
간호사를 택한 이유는 전문직이며 해외로 취직이 쉬우며 간호를 배워두면 소중한 사람들을 제가 직접 도움을 줄수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제가 잘할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간호 학문을 배우는건 좋지만 그후에 일에서 커리어 성장에서 회의감을 느낄것 같으며 만족감이 크지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냥 졸업하고 컴퓨터관련 전문지식을 배운후에 취직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컴퓨터 관련은 아예 노베이스 입니다. 또한 회사취직은 뭔가 내직업이 아닌 기업명=나 라는 느낌이들고 평생직장이 보장되지않는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