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자기소개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근무하신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셨다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근무 기간이 짧아도 경력 사항으로 기입하셔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채용 시에 근무 기간이 짧은 것이 마음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 사항을 기입할 때에는 인턴 근무 기간 뿐만 아니라 전체 경력 사항을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2019년 1월 ~ 2019년 12월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근무하였으며, 2020년 1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근무하였습니다."라고 기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여러 회사에서 채용 시에 이런 질문이 나온다면, 짧은 근무 기간이 어떤 이유로 발생했는지 자세히 설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근무하신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지만, 전환된 직무와 자신의 관심 분야가 맞지 않아서 다른 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거나, 회사의 경영 방향성과 본인의 가치관이 맞지 않아서 퇴사를 결정하셨다는 것을 설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할 때에는 무조건 경력 사항을 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 없이 제출하시는 것보다는 경력이 있어도 짧은 근무 기간이 있었다는 것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기입하는 내용은 모두 진실되고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경력 사항을 기입할 때에는 자신의 경험과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근무 기간이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퇴사하셨다는 것을 강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근무 기간이라고 해도 자신의 목표와 비전을 새로운 곳에서 이루기 위해 노력하신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자기소개서를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로운 도전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없이 제출하는걸 추천드려요
그 정도는 공백기로도 안봅니다.
그리고 4개월 정도면 어필할만한 점이 딱히 없기 때문입니다.
어필할 점이 특히 있다면 쓰고 없다면 없이 적는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력사항을 아예 언급안하시는것보단 적으시는게 낫습니다. 3,4개월정도 이력이면 결코 짧은 이력이 아닐뿐터러 신입이시기 때문에 진로설정과정에서의 시행착오로 참작해줍니다. 짧을수록 더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의 짧은 경력사항이 고민이신데, 퇴사하신 동기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합당한 퇴사 동기라면 경력사항으로 작성 하시고 그에 따라 퇴사 동기와 함께 이 회사에 지원동기로 이어지게 답변 한다면 면접관께서는 좋은 이직 사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님의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자기개발 등의 핑계를 들어 작성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동일직무이기 때문에 기재해주신다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적절한 퇴사 사유가 있다면 짧은 기간 다니신 것도 괜찮습니다.

이유가 따로 없다면 경험 제외하고 적어주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턴내용만 작성해도 될겁니다

대신 그 회사에는 왜 안갔냐, 무엇을 했냐 등 호기심에 의한 질문을 받을 수 있는데 잘 준비해야합니다

인턴 3개월만 기입을 하셔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없는 경력사항을 기입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있는 경력사항을 빼는 것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