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에서 단점을 솔직하게 적어도 될까요?

마마우스흰색

성격의 장단점을 작성할 때마다 고민이에요. 제 단점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는 건데, 이걸 그대로 쓰면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봐 걱정됩니다. 단점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026.10.23

답변 1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1%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단점을 솔직하게 적어도 되는데 그대로 적는 방식보다는 업무에 큰 지장이 없고 개선 노력이 보이는 방향으로 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을 많이 하는 성향은 자칫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어서 그대로 쓰기보다는 신중하게 검토하는 편이라거나 시작 전에 변수와 리스크를 먼저 점검하는 습관이 있다고 정리하시면 훨씬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도 성급하게 움직이다가 실수하는 사람보다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신뢰를 얻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표현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단점을 적은 뒤에 바로 어떻게 보완하는지까지 붙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걱정이 많아지는 편이지만 일을 쪼개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작 전 체크리스트를 두며 실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처럼 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쓰면 소극적인 인상보다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단어만 남기지 말고 실제로 바꾸고 있는 습관까지 함께 적어보시구요. 그러면 자소서에서 오히려 진정성 있게 읽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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