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입으로 경력을 쌓아 대기업으로 이직하고싶은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전에 대기업 이직시 유리한 직무에 대한 질문을 했었는데요. 질문이 있어 글남깁니다.
1. 중견 전기공사 공무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공사공무를 보게되면 시공,설계를 함께 배울 수 있을까요?
(전기 시공이라 검색하니 유지보수,설비 등등이 나와서요.. 시공/설계가 대기업 이직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쪽으로 가길 원합니다.)
2. 전기쪽에서
시설관리자와 시설공무는 다른일이라고 봐야할까요?
3. 공무를가서 시공,설계를 배운다고 가정했을때, 생상팀(공무)라는 채용공고도 괜찮을까요? (이경우에는 교대가 많았어요.)
4.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가 과는 건축인데 자격증은 전기위주로 취득했는데요.. 전기 시공/설계는 관련 전공자를 필수자격으로 많이 보더군요.. 이경우에는 아예 지원자격이 안되는것으로 봐야 하는거겠죠..?
전기공무로 검색을하니 그런것은 덜하던데, 시공/설계쪽은 전공을 많이보네요 ㅠㅠ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 답글 주시면 감사히 필독하겠습니다.
Q. 임상시험센터 행정지원 직무
안녕하세요. CRA 신입으로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입니다. 간호나 제약같은 보건계열의 전공이 아니라 CRA 신입으로서의 장벽이 높다라고 생각하여서 중소기업의 CRA 혹은 CTA도 같이 준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립암센터에서 올라온 공고에서 임상시험센터 행정지원 과제연구원이라는 직무 공고를 확인하였습니다. 공고 상 해당 업무 내용은 임상시험센터 행정지원 업무라고만 작성되어있습니다.
해당 직무가 CTA와 유관하다고 생각하여도 되는 걸까요? 아니라도 우선 지원하여 관련 업계의 일을 해보는 것이 향후 CRA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길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