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자소서에 경력 개월수를 적을 때, 20xx년 1월 3일~ 20xx년 2월 3일이면 총 1개월을 재직한 셈인데, 재직한 개월만 적는 기업에는 2개월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던데 이럴 땐 그냥 2개월로 표시를 하는건가요?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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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2 졸예자입니다 제가 지원서를 쓰고 제출까지 했는데, 잘못된 부분을 뒤늦게 발견해서 지원서 삭제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근데 메일을 인사팀에서 안 읽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홈페이지에도 지원서 삭제 및 문의 하고 싶으면 연락달라고 하는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채용 마감이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이틀 전에 전화라도 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인서울 하위권 학교(거의 끝) 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이고 학점은 3점대 중반입니다. 자격증은 gtq1급, 한국어교원자격증 2급(졸업 시 취득) 대외활동이나 수상 경력은 미디어 마케팅 쪽으로 1-2개 씩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밤낮 가리지 않고 너무 고민이 됩니다. 편입을 작년 떨어진 경험이 있는데 나이가 23이라, 내년에라도 다시 도전할지 아니면 이 학교에서 졸업해 교원자격증 따고 취업하는 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직군은 교원도 외국계 마케팅도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학벌 콤플렉스로 인한 편입 재수vs지금 학교 열심히 다녀서 학점 올리고 취업하기 정답은 없겠지만 현직자 분들이라면 어떻게 선택할 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연구분야 관련 고민이 많이 생겨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약대, 의과학 쪽은 sc rna-seq crispr 등등 유전체학이 대세더군요... 이러한 transcriptomics 같은 유전체학으로 석사 졸업시 취업이 잘 되나요? 기존에 약제학, 제제학 이 제약회사에서 뽑기도 많이 뽑고 취업이 쉽다고 많이 글을 보았는데요... 선배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그리고 lc-ms/ms 같은 기기분석의 경우 전공자가 너무 많다고 하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qc등 취업문이 매우좁다구요.. 이와 관련한 고견 선배님들께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4-2 졸예자입니다 제가 지원서를 쓰고 제출까지 했는데, 잘못된 부분을 뒤늦게 발견해서 지원서 삭제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근데 메일을 인사팀에서 안 읽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홈페이지에도 지원서 삭제 및 문의 하고 싶으면 연락달라고 하는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채용 마감이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이틀 전에 전화라도 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인서울 하위권 학교(거의 끝) 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이고 학점은 3점대 중반입니다. 자격증은 gtq1급, 한국어교원자격증 2급(졸업 시 취득) 대외활동이나 수상 경력은 미디어 마케팅 쪽으로 1-2개 씩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밤낮 가리지 않고 너무 고민이 됩니다. 편입을 작년 떨어진 경험이 있는데 나이가 23이라, 내년에라도 다시 도전할지 아니면 이 학교에서 졸업해 교원자격증 따고 취업하는 게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직군은 교원도 외국계 마케팅도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학벌 콤플렉스로 인한 편입 재수vs지금 학교 열심히 다녀서 학점 올리고 취업하기 정답은 없겠지만 현직자 분들이라면 어떻게 선택할 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연구분야 관련 고민이 많이 생겨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약대, 의과학 쪽은 sc rna-seq crispr 등등 유전체학이 대세더군요... 이러한 transcriptomics 같은 유전체학으로 석사 졸업시 취업이 잘 되나요? 기존에 약제학, 제제학 이 제약회사에서 뽑기도 많이 뽑고 취업이 쉽다고 많이 글을 보았는데요... 선배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그리고 lc-ms/ms 같은 기기분석의 경우 전공자가 너무 많다고 하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qc등 취업문이 매우좁다구요.. 이와 관련한 고견 선배님들께 구합니다.
답변 11
멘티님, 자소서에 경력 개월수를 표기할 때는 실제로 근무한 기간을 역에 따라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0xx년 1월 3일부터 2월 3일까지는 1개월로 보는 것이 맞으며, 단순히 달만 다르다고 2개월로 표기하면 과장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기업에서 2개월로 적는 사례가 있다고 해도, 공식적으로는 입사일과 퇴사일 기준으로 정확하게 1개월로 기재하는 것이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경력 기간은 연·월·일까지 명확히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혹시 회사 요구 양식이 따로 있다면 그에 맞추되, 일반적으로는 실제 근무 개월 수를 기준으로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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