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스펙이 고민입니다.
제약 회사에서 약 1년 정도 근무하다가 현재는 퇴사를 했고
배터리 소재, 부품 기업 품질이나 공정, 생산관리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서류를 넣고 있는데, 빈번한 탈락으로 고민이 많아서 스펙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학점 : 3.5/4.3
어학 : 토익 895 토스 150
자격증 : 위험물산업기사, 품질경영기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6시그마 GB, 한국사
교육 이수 : 6시그마프로젝트전문가, 코멘토 (전기자동차 밸리데이션)
직무에 적합한 활동이 부족한 걸 느끼고 있는데 좋은 활동이나 필요 자격증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학점 3.6이랑 3.62랑 차이가 클까요?
현재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마지막 학기에 재수강을 하면 ,학점이 3.6에서 3.62~3.63으로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용서류 넣을 때, 저정도 차이를 크게 보나요?
Q. 계속되는 탈락의 문제점을 못찾겠습니다...
올해 2월에 졸업하였고 나이는 25살입니다.
작년 하반기 올해 상반기 동안 대기업+중견기업으로 두시즌 합해서 40개 지원하였고
두시즌 모두 한 대기업 제외하고 올탈하였습니다.
(작년 인적성 탈 올해 최종면접 탈)
간략한 스펙은
인서울 중위권 신소재공학과 전체/전공 평점 3.5/3.5
어학 영어 IM3
디스플레이 계열 학부연구생 1학기
디스플레이 계열 졸업 논문
이차전지, 전자재료 계열 팀 프로젝트
포스코 취업 아카데미 수료
아르바이트 다수
하반기에는 어학을 IH로 올리고, 렛유인이나 코멘토 통해서 교육도 들어 스펙을 보충할 예정입니다.
자소서도 학교, 유료, 주변 현직자들 통해서 컨설팅과 첨삭도 많이 받았는데,
인적성 볼 기회도 없이 서류 탈락이 반복되니 답답합니다..
혹시 대기업, 중견이 아닌 중소기업으로 지원하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