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근로계약서에 ‘설계보조/아르바이트’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교수님께서는 인턴이라고 지칭하시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는 인턴으로 활동하신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류 작성 시에는 교수님의 지칭에 따라서 ‘인턴’이라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또한, 급여를 지급 받으셨다는 것으로 보아 인턴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으셨다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설계보조/아르바이트’라는 표기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회사 측과 상의하시어 이 부분에 대한 수정이 가능하다면 ‘인턴’이라는 표기로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인턴으로 활동하신 경험을 인정받을 수 있는 증빙 자료가 있다면 이를 함께 제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턴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신 것만으로도 좋은 이력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의 경험을 충분히 어필하시어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아르바이트로 되어있기 때문에 인턴이나 현장실습으로 칭하시면 안됩니다. 아르바이트로 명기를 하셔야 합니다. 인턴은 인턴이라고 명기가 되어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4대보험이 적용되었다면 경력입니다

저도 현장실습 경험이 있습니다.
이력서 상 경력/경험이 나뉘면 경험으로 작성했습니다.
명확한 업무지시가 있었다면 인턴, 체험형식이었다면 현장실습으로 작성해야 면접 시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증빙서류에 기재된 것을 기반으로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증빙서류로 확인을 하니까요.

보조나 아르바이트로 기입되어 있다면 인턴으로 보기에는 어려울 듯 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 인턴이라고 표현하기는 쫌 그렇고 현장실습이라고 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신입으로 지원하는거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인턴보다는 현장실습이 더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학교와 연계되어 회사에서 근무를 한것이고,
보통 인턴을 1달 이렇게 짧게 하지는 않으니 현장실습이 더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추가 질문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채택도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근로계약서 있고 돈도 받은 증빙이 있다면 경력으로 해도 됩니다.
다만, 근로 계약서상에 아르바이트로 되어있기에 그부분은 소명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류상 인턴 직무가 아니라면 현장실습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최합 후 증빙자료 제출 해야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