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 항목 중 "입사 후 희망 직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자소서 작성 중에
"입사 후 희망 직무는 무엇과 ~~~"와 같은 항목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공기업 전산직 기준으로 본다면,
1) 해당 기업 내의 시스템 개발 또는 운영, 데이터 관리와 같은 구체적인 직무를 의미하는 것인지
2) 단순히 해당 기업의 어떠한 점을 토대로 전산직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와 같이 작성하는 것 중에 어떤 것에 가까운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은 1번과 같은데 이렇게 자세한 직무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1번에 대한 자세한 직무를 작성하게 된다면 자소서로 어필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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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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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를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이제 대학교 4학년이고, 인턴 활동을 위해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인턴 지원 시 한 회사만 지원이 가능한가요 ? - 예를 들면 A회사에 인턴 지원, B 회사에 계약직 지원 등 동시에 여러 회사에 지원해도 가능할까요? 2. 나중에 입사를 준비할때도 여러 회사에 지원서를 넣고, 합격하면 합격한 곳에 가서 면접들을 보고 나중에 합격한다고 가정한다면 그때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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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서울 하위권 2학년 어문과 재학중입니다. 복수전공으로는 실내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주택관련 공기업을 최종적으로 희망하고 있어서 행정학과 전과를 염두해두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내건축기사랑 병행해서 합격률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 하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막상 지원하려고 하니 혹여 공기업에 실패했을 때를 생각하게 되어 망설여집니다. 교수님이나 다른 분들은 행정학과로도 사기업 못가는 거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처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상경계와 매우 큰 간격이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경영으로 전과를 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경영 과목들을 듣고 학점이 높게 나와줘야하는데 100%의 자신이 없기도 하고, 이미 수강한 행정 수업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행정학을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제 관심사와 잘 맞는 것 같아서 더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