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 해외연수 경험 질문입니다.

장비회사 인턴 자소서 작성중입니다.
아드반테스트코리아의 9가지 기업가치 중 2가지를 선택하시어, 해당 경험에 대하여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데요
9가지는
NNOVATION
NUMBER ONE
TRUST
EMPOWERMENT
GLOBAL
RESPECT
INCLUSION AND DIVERSITY
TEAMWORK
YES
입니다. 저는 미국 국제학회에서 포스터 발표 내용을 쓰려 하는데, GLOBAL에 이 내용을 써도 되는지요..?
GLOBAL은 보통 해외인턴쉽, 해외연수
를 쓰는것 같더라구요 여기에 국제학회포스터 발표 경험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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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구글폼 네이버폼
마케팅 하시는 분들 이벤트나 설문조사 진행할 때 구글폼, 네이폼 쓰시나요??

Q. 공정 엔지니어 직군에서 데이터 분석 역량 어필 시 유의미한 경험이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몇 개 정도의 로우 데이터를 가공해서 분석해야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다'고 어필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나 통계 관련 전공이 아니라서 어느 정도여야 유의미한 분석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네요... Sqld 등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Q. 증권사 방향성 고민(증권 현직자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탈출 실패예정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고민이 있습니다. 금융권 지망생인데 아무래도 증권사가 1순위입니다. 증권사인만큼 영업직을 희망하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인사나 기획으로 갈 기회가 생기긴했는데 이제 주위 현직자분들 반응은 일단 가서 일을 배우고 사업, 영업부서로 옮기라는 반응입니다. 저도 관리부서에서 기회가 생긴다는 건 알고 있지만.. 원하는 증권사가 아니기도 하고 직무도 그렇고 상반기에 다시 도전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서류합격률은 거의 50%이며, 이번 하반기 서류가 붙은 증권사에서 면접에서 모두 미끄러졌습니다. 특히 하반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1차에서 붙는 경우도 많았는데 최종에서 미끄러지니까 이게 학벌문제인가 싶기도합니다. 최근꺼는 분명 면접도 경험도 자격증도 다른분들보다 나았다고 생각하는데 떨어지니 괜히 학벌탓을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인사나 기획부서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상반기를 다시 도전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