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디스크립션은 일반적으로 채용 기간 동안에만 조회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이 종료된 후에는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없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업이나 채용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기업의 정책이나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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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기업도 보통은 그렇습니다. 채용공고를 내리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것은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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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신파스
현대자동차
코차장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기업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모집공고 기간 내에만 저장이 가능하니 그전에 미리 다운받아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회는 다양한 채용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0
지
지오지
작성자
2024.12.30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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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시 돌아온 상
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용 기간이 지나면 공고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기간 내에 미리 다운해놓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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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agi
코린도그룹
코과장
∙ 채택률 70%
채용공고 사이트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채용 종료 후에도 열람은 되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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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졸린왈루
(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보통은 그렇습니다. 채용기간이 끝나면 다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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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MIM
LG디스플레이
코과장
∙ 채택률 93%
JD(Job Description)의 경우 채용이 이루어지는 (서류~최종 합격) 전 과정이 아닌 "서류 작성 기간에만" 오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이번에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관심이 가는 회사, 직무의 JD가 뜨면 저장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1) 향후 그 회사를 지원할 경우 : 해마다 JD가 공통으로 뜨는 경우도 있지만 분기별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특정 시기에 새로 추가된, 혹은 강조되는 JD내 키워드는 회사/팀의 이슈 및 사업과 연관됩니다. 이렇게 중요 키워드를 발견하고 이에 맞추어 내 경험을 작성할 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가 될 수 있습니다.
2) 타 회사의 같은 직무를 지원할 경우 : 산업이 다르더라도 특정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과 경험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JD를 통해 내가 관심있는 직무에서 요하는 역량과 경험을 쌓고 이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면접 과정에 임할 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