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장애인 공기업
근근두운카시야슥
ncs없는 공기업들을 제시해주세요 장애인입니다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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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터 관리·운영 중심 커리어를 목표로 취업 준비 중인 구직자입니다. 시설운영(3개월), 시험보조(1년) 모두 계약직으로 근무했습니다. 데이터 관리·운영를 희망하지만 비전공자이고 관련 자격증은 준비 중, 관련 경력없습니다. 최근 KTR 의료지원센터 행정사무 포지션을 제안받았습니다. 시험 성적서 발급/시험의뢰 관련 기본 응대/연구원 서포트 업무 등으로 안내되어 있어, 실제 업무 비중이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1.해당 직무에서 시험 성적서 발급 업무가 단순 출력/전달인지, 아니면 성적서 생성 프로세스 및 시스템 입력·검증까지 포함되는지 2.실제 업무에서 데이터 입력·검증 업무 비중은 어느 정도인지 3.시험·의뢰 관리와 관련된 내부 시스템(DB, 관리시스템 등)을 직접 사용하는지 4.고객 응대(전화, 이메일) 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인지 업무의 실질적인 내용과 비중을 기준으로 신중히 판단하고자 합니다. 경험자 및 현직자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과 인사 쪽을 희망하고 있고 추후에 경력이 쌓이고 나서는 경영 전략 또는 기획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번 8월에 졸업예정이며, 7월 1달간 중소기업 외에 스타트업, 대기업, 중견기업을 30곳 정도 지원했는데 전부 서류 탈락을 했습니다. 스펙은 공모전 2회 수상, 연합동아리 2회 (1번은 회장), 홍보 서포터즈 1회, 알바 7번 자격증은 컴활, ADsP이 있습니다. 학점은 3.79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중경외시라인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 전공에 붙었습니다. 대학원을 가는게 맞을지 취업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추후 목표를 위해서는 대학원이 나을까요? 아니면 문과 석사는 의미 없고 경험을 쌓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 뭐가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후공정쪽 취업을 희망해서 렛유인 반도체 패키징 엔지니어 전문가 양성과정(4개월동안 이론+실습+프로젝트 진행)에 지원해서 면접예정인데 이미 단기(3~5일) 반도체 실습이나 온라인ncs교육은 들었어서 또 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프로젝트는 해본 적 없고 단순 교육만 들었던거라 의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단기 교육은 단순히 체험느낌이라 자소서에 쓸 것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또 제가 지방에 살기 때문에 4개월간 서울에 방을 얻어서 교육을 들어야하는데 이것도 하려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그만큼 메리트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ㅠ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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