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재직중 다른 회사 이직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단단디도비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후반 남자로 9월에 작은 회사에 입사후 지금은 다닌지 거의 2달이 다되어갑니다. 다니다보니 갑질도 심하고 수습기간동안 4대보험도 안해주고 다른 부분도 이상한 부분이 많은 회사라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중에 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퇴사후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보다 힘들더라도 다니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같아 퇴근 후 채용공고를 매일 보면서 회사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재직중 이직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 만약 면접제의가 온다면 일단 재직중인 상태를 말하고 퇴근 후 면접여부에 대해 물어봐야 되는데 만약 된다면 상관없지만 안된다고 하면 정말 어쩔 수 없이 현재 재직중인 곳에 병원 핑계를 대고 반차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것같지만 이것도 자주 사용은 하지 못해서 회사 지원도 신중하게 해야되는데 이렇게 재직중에 회사 지원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고 또 면접은 어떻게 보는것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2026.10.11

답변 7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재직 중에는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정말 갈 만한 곳들로만 선별해서 소수 지원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소수 지원을 한 곳들 중에서도 서류 합격이 되어 면접 등의 일정이 겹치거나 겹치지 않더라도 같은 월에 많은 면접이 잡히게 된다면 그 중에서도 선별해서 면접을 보러 가시고, 나머지는 면접 포기를 하셔야 할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 업무에 지장이 가지 않게 퇴근 후 또는 화상 면접 등이 가능하다면 그 방향으로 문의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다만, 지원하시는게 신입 채용이라면 면접 일정 조정은 거의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원하시는 것이 경력 이직이라면 수시/상시 채용으로 면접 일정을 조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2026.10.12


  • 리
    리니51파고다아카데미
    코사원 ∙ 채택률 0%

    재직중 회사지원의 경우 휴가를 쓰는 수밖에 없죠ㅠㅠ 그리고 일단 수습때는 서류 최대한 많이 써서 1-2개 반차쓰고 면접가서 그 회사 탈출할수있도록 하는게 좋을 거 같구요… 솔직하게는 수습끝나고 정규직 신분으로 쓰는거 추천합니다… 그래야 휴가쓰기도 좀 편해져요 저도 정말 수습때부터 이직하고 싶어서 퇴근하고 5개정도 서류 작성하고 면접 하루에 1-2개씩 몰아서 봤었는데요 이때 아예 서류부터 잡ㅍㄹㄴ이나 블ㄹㅇㄷ 후기 꼼꼼하게 보고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이직해도 괜찮은 회사만 넣고, 면접을 Jd랑 제 경험이랑 최대한 핏하게 말할려고 했던거 같아요..

    2026.10.11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6%

    현재 겪고 계신 회사의 근무 환경과 4대보험 미적용 등은 명백한 문제이므로 이직을 결심하신 것은 현명한 판단입니다. 30대 후반의 연령과 공백기 리스크를 고려할 때 퇴사 후 구직보다는 지금처럼 재직 중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입사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아 이력서 작성 시 경력 증명이 애매할 수 있으므로, 해당 기간을 짧은 인턴이나 계약직 형태로 기재하거나 면접 시 부당한 근무 환경으로 인한 빠른 퇴사 사유를 소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하실 때는 무작위 지원보다는 기업의 평판과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여 면접 횟수 자체를 줄일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면접 일정 조율의 경우 대부분의 기업이 재직자의 주말이나 평일 늦은 시간, 혹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화상 면접 등을 배려해 주므로, 면접 제의가 왔을 때 정중하게 재직 중인 사실을 알리고 일정을 조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주중 주간에 대면 면접을 반드시 요구하고 조율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말씀하신 대로 병원 진료나 개인 사정을 이유로 반차나 연차를 활용하되 남발하기보다는 가장 입사 가능성이 높은 유력한 기업에 집중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당한 환경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기업으로 이직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10.1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재직 중 이직을 준비하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면 다음 직장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사하기보다는, 현재 소득을 유지하면서 더 나은 회사를 찾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수습기간 중 4대 보험을 가입해 주지 않고 갑질까지 심하다면 단순히 적응하기 어려운 회사인지, 근로조건 자체에 문제가 있는 회사인지 구분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출퇴근 기록 등을 보관하고 4대 보험 미가입 문제는 실제 근로관계와 가입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원은 무작정 많이 하기보다 면접 일정 조율이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미리 완성해 두고, 채용공고가 올라올 때마다 지원 여부를 판단하면 퇴근 후에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면접 일정은 서류 합격 후 인사담당자에게 먼저 전화나 화상 면접이 가능한지 문의하고, 대면 면접은 평일 늦은 시간이나 점심시간, 토요일 등으로 조율해 보세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지원자가 재직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재직 중이라 퇴근 후 면접이 가능하다는 점을 정중하게 전달하면 됩니다. 면접을 위해 반차를 사용해야 한다면 연차 사용이 가능한 범위에서 일정을 조율하면 됩니다. 병원 방문을 매번 핑계로 삼기보다는 개인 사정이나 개인 일정으로 연차를 사용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면접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지원 기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제로 이직 의사가 높은 기업부터 면접을 진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면접에서 현 직장의 문제를 설명할 때는 갑질이나 불만을 길게 이야기하기보다 근로환경과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10.11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3%

    현재 상황이라면 퇴사부터 하기보다 재직하면서 이직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면 공백을 만들기보다 다음 회사를 확정한 뒤 이동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지원할 때 현재 재직 중이라는 사실은 그대로 밝히고 면접 연락이 오면 퇴근 후나 점심시간, 연차와 반차 활용이 가능한지 먼저 문의해보세요. 재직자를 배려해 일정 조율을 해주는 회사도 많습니다. 조율이 어렵다면 정말 가고 싶은 회사 위주로 반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진료라고 거짓말하기보다는 개인 일정으로 반차를 요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원도 무작정 많이 하기보다 근무조건과 회사 안정성, 업무내용을 미리 확인해서 면접 가치가 있는 곳에 집중하세요. 최종합격과 입사일이 확정된 뒤 퇴사 통보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0.11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재직 중 이직 준비 방법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퇴사부터 하기보다 재직 상태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지원할 때부터 재직 중임을 숨길 필요는 없고 면접 연락을 받으면 현재 근무 중이라 퇴근 후나 이른 오전 면접이 가능한지 정중하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일정 조정이 어렵다면 연차나 반차를 활용하되 지원 회사를 선별해 면접 횟수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 회사에는 이직 준비 사실을 알리지 말고 개인 일정 정도로만 전달하세요. 입사 2개월 만의 이직 사유는 회사 비판보다 근무환경과 업무조건이 입사 전 안내와 달라 장기근속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10.1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재직 중 이직을 준비할 때 면접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퇴근 후 면접을 기업에 먼저 요청하는 방식은 자칫 성의가 부족하게 보일 위험이 있으므로 연차나 반차를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습기간 중 4대보험 미가입과 같은 부당한 처우는 조속한 이직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지원할 회사를 선별하여 합격 가능성이 높은 곳에 집중하고 면접 제안이 올 때마다 유연하게 스케줄을 조율해야 합니다. 이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를 염두에 두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을 때까지는 현재 직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준비를 이어가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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