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저 임원면접 망했나요....?
부서장 최종면접이었습니다 답변하면 쫌 어닌뎅? 난 이럴건데? 난 이거 뺏을건데?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더라고요.... 이직사유 솔직하게 말하고 회사에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말했는데 면접관이 웃으면서 회사에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에요? 물어볼정도 저만의 관점으로 답변했습니다 나머진 그냥 무난무난 하고요 다만 이지원자가 특정대학의 인원이 회사에 많이 잌있다. 지거국에 학점 높은데 왜 지원했지? 이해가 안되네 혼잣말로 중얼거리던데 망했나요...? 나머진 태도 부분만 일관적 꾸준하게 답변했습니다
2026.07.11
답변 4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이걸로망했다고 판단할수없습니다. 차분히기다려보시죠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임원면접에서 면접관이 꼬리 질문을 던지거나 갸우뚱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서 결코 결과를 부정적으로 단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서장급 최종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스트레스 내성과 논리적 방어력을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압박 질문을 던지거나 짐짓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만의 관점으로 회사에 대한 생각을 명확히 밝히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셨다면 오히려 소신 있는 인재로 좋은 인상을 남겼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거국 출신에 학점이 높은데 왜 지원했는지 혼잣말을 한 것도 불합격을 의미하기보다 멘티님의 우수한 역량에 대한 순수한 관심이나 검증 단계일 수 있으니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이 내용만으로는 망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부서장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최종면접에서는 일부러 지원자의 논리를 흔들어 보거나 압박 질문을 하는 면접관도 적지 않습니다. 질문에 답했을 때 "좀 아닌데?", "나라면 이렇게 할 건데?", "난 이걸 뺄 건데?"라고 반응한 것은 반드시 부정적인 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지원자가 자신의 의견을 얼마나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지, 반박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는지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자가 끝까지 태도를 유지하며 답변했다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을 때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에요?"라고 웃으며 질문한 것도 흔한 압박 질문입니다. 만약 홈페이지 내용을 그대로 암기한 답변이었다면 그렇게 물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본인만의 관점으로 설명했고 추가 질문에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면 크게 문제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특정 대학 출신이 회사에 많다. 지거국에 학점도 높은데 왜 지원했지? 이해가 안 되네."라고 혼잣말처럼 말한 부분도 꼭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면접관들은 생각을 소리 내어 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 말은 "왜 우리 회사를 선택했는지 납득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을 것 같은데 왜 여기지?"라는 순수한 궁금증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높은 학점이나 좋은 학교 출신 지원자에게는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이후 답변이었습니다. 지원 동기와 이직 사유가 일관되고 설득력 있게 전달됐다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면접에서 정말 위험한 신호는 질문을 빨리 끝내거나, 추가 질문이 거의 없거나, 면접관들이 관심 없이 서류만 보거나, 답변 중간에 끊고 넘어가는 경우입니다. 질문을 이어가고, 지원자의 답변을 가지고 계속 대화를 했다면 관심을 가지고 검증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현재 말씀해 주신 내용만 종합하면 "망했다"기보다는 압박형 최종면접을 본 것에 가깝습니다. 합격과 불합격을 예측할 정도의 명확한 부정 신호는 보이지 않습니다. 최종면접은 면접관의 말투보다 답변의 일관성, 태도, 회사와의 적합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으니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그림판평화홀딩스코사원 ∙ 채택률 20%
마지막 혼자 중얼거리신 부분이 리스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3자 입장인 제가 판단했을때는 좋은 결과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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