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적성 합격 후 면접 불참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대트랜시스 채용전환형 인턴에 적성시험까지 합격을 해서 면접을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처음에 인적성 검사만 쳐볼려고 지원을 했는데 운이 좋아 면접을 봐야합니다.. 제가 전환형 인턴을 얼마전에 했고 전환이 탈락이 되어서 또 다시 이번 10월달에 4주 정도를 할려고하니 마음이 내키지가 않습니다. 지역도 충남 서산이라 부산에 사는 저로써는 너무 멀기도 한 것 같습니다. 또한, 10월 중 4주기때문에 하반기 공채에서 면접이 잡히면 중간에 면접을 보러 가야하는데 그럴경우에는 하루를 빠져야하는데 이러면 전환이 안 될 확률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안 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멘토님들께서는 제 상황일 때 어떻게 하는게 가장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불참한다고 하면 내일 인사팀에게 정중하게 불참할려고 연락을 드릴려고하는데 어떻게 연락을 드리면 될까요?
2026.08.20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저라면 면접은 일단 가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인턴을 할지 말지를 고민할 단계가 아니라 면접을 보고 합격한 뒤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현대트랜시스의 2026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은 실제로 4주 인턴 후 정규직 전환평가를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면접에 합격했다고 무조건 10월에 인턴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인턴에 들어갔다고 반드시 전환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불참하면 선택권이 0이 되지만, 면접을 보면 선택권이 생깁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걱정하는 부분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전 전환형 인턴에서 전환에 실패한 경험이 있고, 부산에서 서산까지 이동해야 하며, 하반기 공채와 일정이 겹칠 가능성이 있다면 4주 인턴의 기회비용이 상당합니다. 특히 목표가 현대트랜시스가 아니라 다른 대기업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루 면접을 위해 빠지는 것 때문에 전환 가능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지금부터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현대트랜시스는 인턴 기간 이후 최종평가를 거쳐 채용하는 구조이고, 회사가 공식적으로도 성장 가능성과 직무 및 조직 적합성을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면접 일정이 생기면 정당한 개인 일정으로 휴가나 사전 협의를 하는 것과 몰래 빠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면접까지는 무조건 진행하고, 합격했을 때 세 가지를 비교하겠습니다. 첫째 현대트랜시스에 실제로 입사할 의향이 있는지, 둘째 4주 인턴을 통해 얻을 직무 경험이 현재 취준 방향과 얼마나 연결되는지, 셋째 10월 공채 준비에 미치는 기회비용이 어느 정도인지입니다. 만약 현대트랜시스에 합격하면 갈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인턴을 해보는 쪽을 추천합니다. 반대로 서산 근무 자체가 절대적으로 어렵고 현대트랜시스 정규직이 되어도 가지 않을 생각이라면 면접부터 포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턴 중 다른 회사 면접을 보는 것 자체가 이상한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처음부터 하반기 공채 때문에 빠질 생각을 하기보다는 실제 일정이 잡혔을 때 인턴 담당자와 최대한 미리 협의하는 게 좋습니다. 현대트랜시스는 사업장별 통근버스와 서산사업장 기숙사 등을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어 거리 문제도 실제 비용과 생활환경을 확인한 뒤 판단할 가치가 있습니다. 만약 정말 불참하기로 결정한다면 인사팀에는 길게 설명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현대트랜시스 채용 담당자님. 이번 채용전환형 인턴 면접 대상자로 선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진로 및 일정상의 사유로 고민한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면접에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아 연락드립니다. 귀한 기회를 주셨는데 불참 의사를 전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채용 과정에서 배려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적성시험까지 통과했다는 것은 회사가 면접에서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4주 인턴을 할지 말지는 면접 합격이라는 다음 단계까지 간 다음 결정해도 됩니다. 지금은 선택지를 스스로 없애기보다 최대한 많이 확보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 펭펭귄이조아삼성SDI코부장 ∙ 채택률 76%
먼저 대기업에 인턴 합격 및 최종면접까지 갔다는 자체가 작성자분의 스펙이나, 관련 경험이 충분해보이긴 합니다. 하여, 본인이 정말 자신이 있고, 가고싶어하는 회사가 현대트렌시스가 아닌경우에는 불참 후 도박수를 던져도 되지만, 현재 취업시장의 상황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하여, 인턴에 합격 후 도중에 하루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면접은 꼭 참석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그 시간 내의 인턴 경험은 단순히 취준만 하는 거보단 훨씬 의미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공백기도 아예없는 수준이고요) 또한,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면접을 불참할 경우 아마... 다음 지원 때 좋게 작용되지 않을 우려도 되기에, 합불을 떠나서 일단 참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억지로 면접까지 끌고 가기보다 빠르게 정리하는 쪽이 낫습니다. 전환형 인턴은 실제로 중간에 다른 채용 일정이 겹치면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고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부담까지 있으면 집중도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면접 불참 의사를 빨리 전달하시는 편이 회사 입장에서도 예의에 맞고 멘티님도 불필요한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연락은 길게 설명하지 마시고 개인 사정으로 참여가 어렵게 되었다는 정도로 짧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연락은 메일이나 문자로 먼저 남기고 가능하면 통화로도 한 번 정리해보시구요. 표현은 너무 구구절절하게 쓰기보다 이번 전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점과 기회에 감사하다는 점만 담으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채용전환형 인턴 면접 전형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정이 생겨 불참 의사를 전달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형 진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도로 정중하게 보내시면 무난합니다. 너무 고민이 길어지기 전에 내일 바로 정리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BbeeD현대모비스코대리 ∙ 채택률 73%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인사팀에 연락 드리는 것은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질문자님의 성함과 사정이 생겨 면접날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화드리면 됩니다. 인사팀에서도 크게 신경 안씁니다. 노쇼만 아니면 됩니다. 다만, 근무지가 충남이시고 거주지가 부산이시라면 기숙사가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인턴 기간 중 하루만 면접을 보러 나가시는 것은 아마 휴가 가능하실 겁니다. 다만 휴가가 아마 하룬가밖에 없어서.. 공채를 여러개 보신다면 전환이 안되는게 아니라 아마 애초에 휴가가 없어서 무단결근으로 처리를 하시거나 어디 뭐 크게 다치시는게 아니라면 인턴 기간 중 1일 이상의 휴가는 어려울 겁니다. 현대 트랜시스가 목표가 아니라면 인사팀분에게 전화 드려서 불참 의사를 나타내는게 좋아보이네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질문자님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면접에 불참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다른 기업에서 인턴을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쌓으셨고, 부산에서 충남 서산까지의 장거리 이동은 체력적으로도 큰 부담이 됩니다. 특히 4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하반기 공채 면접 일정과 겹칠 경우 일정 조율이 어려워 인턴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정규직 전환 평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는 내려놓고 하반기 공채에 집중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면접에 불참하기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내일 바로 인사담당자에게 정중하게 연락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연락을 하실 때는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고, 개인적인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이번 면접에 참석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점을 예의 바르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메일이나 문자보다는 전화로 직접 연락하여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것이 인사팀의 업무 일정에도 도움이 되며, 추후 현대트랜시스의 다른 채용 기회를 생각할 때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남은 하반기 준비에 집중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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