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다른 조건 없이 전공평점 기입하는 란이 있는데 주전공 평점만 적어야할지 복수전공 평점도 합해서 적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주전공 평점이 더 높아서 가능하다면 이걸 적고싶지만 취업이니만큼 정확한 정보를 적어야하니 여쭈어봅니다! *참고로 적자면 코오롱 계열사입니다.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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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인서울 광명상가 / 경제&핀테크 전공 학점 3점대 나이 97년생 자격증 투운사 신분사 빅분기 adsp sqld 금융dt 네이버클라우드전문가 컴활1급 (추가적으로 국내frm 및 금투분 취득계획) 빅데이터 공모전 및 주식투자 대회 참여하였으나 수상기록은 없습니다. +간단한 리서치 동아리 정도. 네이버클라우드ai디지털 교육 6개월 신용정보사 10개월 신용보증기금 3개월 정도입니다.. python excel vba 능력은 자신있습니다 바이브코딩으로 한투api연동하여 매일 매매기법 연구하며 자동매매 운영 중이며, 파이프라인 구축해서 매일 경제뉴스 엑셀에 저장하고 ai를 통해 시황 보고서 작성 중입니다. 자산운용사 가능할지.. 아니면 학벌적으로 어려울지 궁금합니다.. 딱 한번 IFC건물 자산운용사 퀀트 직무 면접 기회가 있었으나, 탈락하여 그 뒤로 열심히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더 노력해야좋을까요?
요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시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를 재학중이고 다른 진로또한 함께 고려하고 있어서, 지금부터 바로 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어느 정도 시기를 조정하는 게 나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일찍 시작하면 유리한 점이 있는 반면, 아직 진로가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 어느 시기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또 학업이나 다른 활동과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방법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시험 준비를 너무 일찍 시작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나, 반대로 늦게 시작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 / 전기공학과 25년 2월 졸업 품질관리직무 희망 학점 4.15 어학 토스ih 자격증 : 품질경영기사, 전기기사 교내활동 : 학과 동아리 3년, 중학생들에게 전기공학 교육 활동, 멘토링 활동 3개, 뇌파 연구,캡스톤디자인 대외활동 : 신재생에너지 교육봉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교육 이수, 학회 2회 참여 수상 : 전력전자(신재생에너지 관련)우수상, 전기차 관련 경진대회 장려상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희망 기업은 ls,hd일렉트릭(혹은 hd중공업), 포스코이앤씨, 한화오션, 삼성중공업(혹은 sdi) 등등입니다. 하반기 지원예정인데 품질 실무 경험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adsp,운전면허,품질 직무부트캠프,컴활 2급 정도 보충 생각 중인데 여기서 우선순위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실무 경험이 없을 시 자소서를 어떤 방향으로 써야할 지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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