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공 과제에서 서로 다른 출처의 데이터를 합칠 때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합쳐 분석할 때 항목 이름이 같아도 조사 기준이나 집계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고민입니다. 단위, 조사 대상, 결측값 처리 중 무엇부터 확인하면 좋을까요? 기준을 완전히 맞추기 어려운 자료를 함께 사용할 때 보고서에 밝혀야 할 내용도 궁금합니다.
2026.10.21
답변 1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여러 기관 데이터를 합칠 때는 먼저 단위와 조사 기준이 같은지부터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항목명이라도 사람 기준인지 기업 기준인지 세대 기준인지가 다르면 바로 이어서 비교하면 안 되고 집계 기간도 같은 흐름인지 먼저 맞춰보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결측값 처리 방식과 누락된 값이 어떤 의미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현업에서도 보통은 항목명보다 정의가 먼저라서 이 부분을 가장 앞에 두고 보시면 실수가 많이 줄어듭니다. 기준을 완전히 맞추기 어려우면 보고서에는 각 자료의 출처와 조사 시점, 적용한 통합 기준을 분명히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항목은 그대로 비교했고 어떤 항목은 변환이나 제외를 했는지도 밝혀야 합니다. 또 서로 다른 기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해석의 한계도 함께 써두시면 됩니다. 이렇게 정리해두면 자료를 억지로 맞춘 것이 아니라 조건을 알고 썼다는 점이 드러나서 보고서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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