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스템경영공학과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생산관리 직무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력서에 시스템경영공학과 대신 산업공학과로 작성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시스템경영공학과 = 산업공학과 인데 이 사실을 인사 담당자 분들과 직무 팀장님이 모르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생산관리 직무이다 보니 산업공학과 학생이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 인테리어 관련 전공생입니다. 건설사는 인테리어 시공 신입으로는 잘 안 뽑는 것 같고... 건자재 회사의 공간 시공 및 품질 관리 직무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Lx하우시스, 현대리바트, 현대l&c, 한샘, 등등) -실내건축전공 -학점 3.5~3.9 -영어성적(토익, 오픽), 컴활 -건축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여기에 시공 직무 관련 경험이 있으면 될까요? 교내외활동 짧게 키워드로 나열하면 주택환경개선 건축봉사, 공연 무대팀, 공동체예술 공모전, 집수리 각 단계 이론 실습 기초 프로그램 이수, 목공 및 공예 사회공헌활동 등 있습니다 직무 관련 경험도 쌓고 싶은데 풀타임은 어려워 방학 중 단기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찾는데 공고 찾기가 어렵네요. 있어도 포폴로 지원하는 사무소나 설계 디자인이라 고민이 됩니다. 노가다 알바 말고 현장 감리 이런 걸 배워 보고싶으면 어떤 루트가 있을까요?

중견기업에서 2개월 인턴 공고가 올라와 지원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중소기업에서 교내 연계 장기(6개월) 인턴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교내 연계 인턴의 경우 합격률이 꽤나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기업 모두 제 희망 직무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반도체 디지털 회로설계 직무 희망 중입니다. 이 경우 어떤 선택을 하는게 추후 취업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