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자전기공학 학생이고 학내 활동 위주의 경험이 실무 역량 어필에 충분할지, 그리고 방산 분야 진로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소재 대학 전자전기공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편입 후 초과학기를 다니며 3.59인 학점을 3.8~3.9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로 고민과 활동 방향성에 대해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모든 활동은 학내 프로젝트 및 학회 중심으로 했습니다. 하드웨어/임베디드: 드론 자율주행 알고리즘 교육 이수 및 직접 설계, 학회내에서 라즈베리파이 기반 자율주행 RC카 개발. SW/반도체: 혼자서 반도체 소자 데이터시트 분석 앱 개발, 현재 학내에서 하는 3D 프린터 대회 참가 중. 학내 활동 위주의 경험이 실무 역량을 어필하는 데 충분할까요? 외부 대외활동 경험이 부족하여 취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방산 분야로 관심이 많은데 방산은 경력직 위주 채용이라는 인식이 있어 고민입니다. 신입으로서 방산을 타겟팅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산업군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7.01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활동 방향은 충분히 좋은 편이며 학내 활동이라고 해서 경쟁력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기업에서는 활동의 이름보다 무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했으며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드론 자율주행 알고리즘 교육과 RC카 개발, 반도체 데이터시트 분석 앱, 3D 프린터 프로젝트 모두 전자전기공학 전공과 연결성이 높아 직무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입니다. 오히려 여러 대외활동을 나열하는 것보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깊이 있게 수행한 경험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학점을 3.8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며 이후 프로젝트 결과를 포트폴리오 형태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산 분야 역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은 매년 신입 채용을 진행하므로 경력직만 채용한다는 인식은 다소 과장된 편입니다. 다만 채용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방산만 고집하기보다는 임베디드와 전장, 반도체, 전자부품 기업까지 함께 지원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현재 경험에 인턴이나 산학 프로젝트 한 가지 정도를 추가하고 전공 역량을 꾸준히 쌓는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의 경험은 학내 활동이라고 해서 낮게 평가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했는지가 아니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며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입니다. 드론 자율주행, 라즈베리파이 기반 RC카, 반도체 데이터 분석 앱, 3D 프린터 대회 경험은 직무 연관성이 충분해 잘 정리하면 경쟁력이 있습니다. 방산 분야도 신입 채용이 꾸준히 있으므로 처음부터 지원하셔도 됩니다. 다만 방산만 고집하기보다는 반도체, 전장, 임베디드, 제어 분야까지 함께 지원해 선택지를 넓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점을 조금 더 끌어올리고 프로젝트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학내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업은 활동이 교내인지 교외인지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드론 자율주행 설계, 라즈베리파이 기반 RC카 개발, 반도체 데이터시트 분석 앱 개발은 전자전기 전공 역량을 보여주기에 좋은 경험입니다. 방산 분야도 신입 채용이 꾸준히 있기 때문에 경력직만 뽑는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은 신입 공채와 채용연계형 인턴도 운영합니다. 남은 기간에는 학점을 3.8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프로젝트 결과를 포트폴리오 형태로 정리하며 임베디드와 제어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대외활동을 추가하는 것보다 취업에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수습기간 5일차에 원하던 기업 최종면접이 잡혔습니다. 어떻게 핑계를 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년 반의 공백기 끝에 중소기업에 합격해 5일차 다니고 있습니다. 커리어 확장성이 떨어지지만 이게 어디냐 해서 열심히 다니려고 했습니다 근데 원하던 중견기업 최종 면접이 4일 뒤 잡혔습니다. 면접일정은 조절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4일차라 아직 연차도 없습니다 ㅠㅠ 지금 회사는 인사팀이 없는 회사라 누구에게 말씀드려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타지역이라 하루를 통으로 비워야 하는데 어떻게 핑계를 대야 할지 고민입니다ㅜㅜ
Q. 29살 무스펙
단국대 화학공학과 4점 극초반 학점(전공도 동일) ADsP 반도체마이크로디그리 SQLD 운전면허(예정) 캡스톤 디자인 수상 (학부 졸업 논문) 토익 880 토스 180AL KOPIA 플랜트 교육 수료 금형 공장 알바 조금 반도체 교육 2-3번 수행 / 1번 정도 더 수행 예정 나이가 너무 많아 걱정인 29살입니다 물론 다들 커뮤니티 보면 29살 늦은 거 아니다. 뭐 괜찮다하지만 안 괜찮은건 몸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균 지원 연령 같은 걸 보면요... 취업을 생각하는 분야는 반도체 공정기술과 반도체 장비사입니다. 이차전지 쪽도 가능하다면 노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원서는 모든 분야 기업 크기 안 가리고 더 넣을 생각입니다) 공무원 준비와 대인기피로 2년정도 허송세월을 보낸 뒤 이번에 사실상 졸업을 하면서(유예) 본격적으로 취업전선에 나아가려 합니다. 현실적으로 부족한 부분이나 보완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쓴 소리,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Q. 중소기업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지난해 2월 지방거점국립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SSAFY를 수료하고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과 인프라 운영 관련 프로젝트 3개를 진행했으며, 정보처리기사·SQLD·ADsP와 OPIC IM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경험 인턴으로 근무 중이며 정규직 전환 제안을 받았습니다. 직무는 희망 분야와 잘 맞고 집에서 출퇴근할 수 있으며, 연봉은 3천만 원 초중반대에 점심 식대가 별도로 지원됩니다. 업무와 근무 조건은 만족스럽지만, 중소기업에서 첫 경력을 시작하는 것이 향후 이직이나 연봉 상승에 불리할지 고민됩니다. 공기업 최종면접에서 두 차례 탈락했고, 희망했던 스타트업은 서류에서 모두 탈락한 상황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한다면 최소 1년은 근무할 생각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 것과 취업 준비를 계속해 하반기 채용을 노리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현실적일까요?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