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규직이랑 계약직 차이....
고졸인 제 시야에서 봐서 그런건지...잘 모르겠는데
제 친구 대학나온애들 보면..정규직으로 입사해도
오래버티는게 2년? 3년 이더라구요...그리고 이직하고....
근데 그럴바에 계약직 2년 하고 다른 곳 지원해서 계약직 2년하고 대기업 경력쌓는거랑 무슨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현실적으로 월급여는 정규직이랑 비슷할지 모르겠는데...대기업 계약직으로 있으면 상여금도 받고 복지자체가 더 좋은데....
좋은회사 큰 대기업의 정규직이면 모를까....
사실 많이 없기도 하고...
뉴스에도 나오다싶이 2030들이 금방 퇴사하는 이유가 중소기업이 진짜 안좋은데도 많아서...급여도 짠데 복지도 짜면...ㅠㅠ
전 잘 모르겠는데....다들 그래도 중소기업 정규직 가라 고 하시는 이유는 어떤거 때문인지..궁금합니다.
정규직으로 입사한 후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다양한 요인에 기인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급여와 복지가 부족할 수 있으며, 직무 만족도가 낮거나 경력 개발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직을 고려하게 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을 추천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고용과 장기적인 경력 개발 가능성 때문입니다. 정규직으로 근무하면 회사의 일원으로서 경험을 쌓고, 승진이나 경력 개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중소기업에서도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