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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직원 전환 판단해주세요
안녕하세요, 30살 남성입니다. 지방대 학사 기술경영전공/HRD부전공 졸업했고 졸업 후 2년 동안 공부하느라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스펙은 토익 785, 사회조사분석사2급, 직훈개발교사3급 밖에 안되는데 원래는 채용대행 쪽 연구원으로 1년 2개월 정도 근무했었고 AI 관련 직업훈련기관 수료 후 4개월 구직 끝에 최근 컨설팅 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현재 인턴으로 3개월 근무를 끝냈는데 계약서 작성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기본급 100만원에 각종 수당을 붙이고 명절과 연말 성과급이 나가는데 원천징수 영수증에는 기본급 100만 원만 찍히는 형태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3.3%를 떼는데 이래야 세금을 덜 떼서 직원들이 더 가져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의아해서 찾아보니 프리랜서 가장 계약?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하던데 이 경우에 해당될까요? 회사 업무상 배우는 건 많은데 그만두는 게 장기적으로 좋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2026.05.07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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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구조는 일반적인 “근로계약 정규 급여 체계”라기보다 프리랜서성 계약 형태와 혼합된 구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4대보험 가입 여부가 실제 근로자 인정 기준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3.3퍼센트 원천징수는 보통 사업소득 처리일 때 사용됩니다 즉 4대보험은 가입되어 있는데 급여는 사업소득처럼 처리하는 구조라면 회색지대 계약일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조건은 꽤 위험 신호로 보입니다. 원천징수 영수증에 기본급 100만원만 찍히고 나머지를 수당 형태로 처리한다면 퇴직금, 실업급여, 연차수당, 대출 한도, 이직 시 연봉 증빙 등에서 모두 불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컨설팅 업계는 성과급 비중이 있더라도 기본급 자체를 지나치게 낮게 잡는 회사는 안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나이와 경력을 고려하면 단순 정규직 전환 자체보다 “정상적인 급여 구조인지”를 더 중요하게 보셔야 합니다. 최소한 연봉 총액, 고정수당 여부, 성과급 지급 기준, 4대보험 신고 기준을 명확히 확인해보시고 애매하게 답하면 장기적으로는 다른 회사를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댓글 2
제제피토작성자2026.05.07
확인해보니까 4대보험은 가입시키는것같은데 기본급만 기형적으로 낮은것같은데 이 경우에도 비추천하시는지..궁금합니다
제제피토작성자2026.05.07
확인해보니까 4대보험은 가입시키는것같은데 기본급만 기형적으로 낮은것같은데 이 경우에도 비추천하시는지..궁금합니다
- AAberSPC코과장 ∙ 채택률 75%
회사가 기본급 낮춰서 퇴직금이나 연장 수당이나 각종 임금 수준 맞추는 경우에 그렇게 하긴 합니다.
댓글 1
제제피토작성자2026.05.07
나중에 이직하거나 할 때 소득증빙에서 많이 불리할까요?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설명만 보면 일반적인 정규직 급여 체계와는 조금 다른 형태로 보입니다. 특히 원천징수에 기본급만 찍히고 3.3%를 공제한다는 부분은 근로계약보다 사업소득 형태로 처리하는 프리랜서 계약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정규직이라면 보통 4대보험 가입 여부,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급여명세서 기준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반면 3.3% 공제는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 계약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실제 업무는 정해진 시간 출근과 지휘감독을 받는 형태라면 법적으로는 근로자성 이슈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계약서에 근로계약인지 용역계약인지, 4대보험 가입 여부, 퇴직금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애매하게 넘어가기엔 이후 경력 인정이나 실업급여 등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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