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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약영업 안하는게 맞을까요?

센치한호빗

일전에 모 제약회사 들어갔다가 한달반만에 퇴사했습니다. 연수원애서 공부하는데 이거 왜하나 싶기도 했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성적도 꼴등을 해서 맨날 털렸습니다. 동행도 나가는데 정말 같이나간 선배가 훨씬 어린 의사한테 구걸하듯이 영업하는걸 보고.. 아이건 내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곳은 의사랑 1분 만나는데 2시간 대기하더라구요. 자괴감이 많이 왔습니다. 현재 차량도 구비가 안되어 있고, 운전도 장롱이라 붙어도 걱정입니다. 나이도 차고, 갈데가 없다라는 생각에 그냥 허들이 낮아서 지원한게 제약인데.. 다시 시도하는게 맞을까요?


2025.09.07

답변 3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제약은 본래 말씀하신 그런 업무라는 것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멘티분이 해당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깔끔하게 다른 산업군의 영업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2025.09.07


  • m
    memememememSK바이오
    코부장 ∙ 채택률 66%

    안녕하세요 멘티님 국내사에서 제약 영업을 하시고 외국계 제약영업으로 이직하시면 그나마 좀 나으실 겁니다. 외국계 제약영업의 분위기는 그나마 더 수평적이고 자유롭다고 알고 있습니다.

    2025.09.07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제약영업이 정말 적성에 맞지 않고 현장의 일상과 환경에 강한 거부감을 느낀다면 재지원보다는 다른 직무·산업 분야를 찾는 것이 맞습니다. 운전, 대인영업, 반복 대기 등 필수 요소에 부담이 크고, 자괴감이나 동기 저하가 크다면 장기적으로도 만족스럽기 어렵습니다. 허들이 낮다는 이유로 진입하면 동일한 어려움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신중하게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당장의 현실적 고민도 이해가 되지만, 본인 성향과 역량에 맞는 분야로 눈을 돌려보시길 권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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