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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약영업 하는게 맞을까요?

센치한호빗

일전에 모 제약회사 들어갔다가 한달반만에 퇴사했습니다. 연수원애서 공부하는데 이거 왜하나 싶기도 했고 머리에 안들어오고.. 성적도 꼴등을 해서 맨날 털렸습니다. 동행도 나가는데 정말 같이나간 선배가 훨씬 어린 의사한테 구걸하듯이 영업하는걸 보고.. 아이건 내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곳은 의사랑 1분 만나는데 2시간 대기하더라구요. 자괴감이 많이 왔습니다. 현재 차량도 구비가 안되어 있고, 운전도 장롱이라 붙어도 걱정입니다. 나이도 차고, 갈데가 없다라는 생각에 그냥 허들이 낮아서 지원한게 제약인데.. 다시 시도하는게 맞을까요?


2025.09.08

답변 1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제약영업은 높은 인내와 장기적인 관계형성, 거절·대기·성과 압박 등 업무 특성상 심리적 부담이 큰 분야로, 흥미와 적성 없으면 장기적 만족도와 성장 여력 모두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무에 회의감·거부감이 들고, 심리적 자괴감 혹은 운전 등 기본적 준비가 부담스럽다면 '지원만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억지 재도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적성·흥미·업무방식에 맞는 새로운 진로·직무를 모색하시고, 차라리 마음이 끌리는 분야나 학습의욕이 있는 직무로 방향 전환을 고민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현명합니다. 자신을 지키는 진로선택이 중요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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