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제약회사의 마케팅 부서로 인턴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주 업무는 영업,영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 같은데 이 경우 자소서/면접 에서 강조를 해야할 핵심 역량은 무엇 무엇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약회사의 마케팅/영업 경험이 추후에 IT기업 또는 제조업 기업 마케팅 부서의 입장에서 매력적인 커리어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4.23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고졸취업 희망하고 있는 고2학생입니다 저는 공기업 또는 사기업 중 중견이나 중소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 성적은 3등급 초반대가 나오고 있고 출결은 1학년 때는 방황을 좀 심하게 했던 터라 결과적으로 무단결석 2번, 무단지각 4번이 있는 상태입니다 질병 관련한 것도 꽤 있고요 게다가 생기부에서 담임쌤이 써주는 행동특성도 안좋게 써주셨는데 2학년 때는 그래도 마음을 다잡아서 그리 출결면에서 문제될 건 없는 상태입니다 자격증은 현재 컴활 2급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까지는 따놓은 상태고 앞으로 워드, 한국사 1급, 그리고 전산회계운용사 2급까지 따고 남은 시간은 ncs에 투자하려 합니다 지금 걱정인 게 출결인데 2학년 때부터 마음 다잡고 출결관리 한다고 해도 1학년 때가 발목을 잡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사기업은 일단 무조건 생기부를 본다 하고 공기업은 안 본다고는 하지만 학추로 지원한다 하면 무조건 생기부가 필요할텐데... 너무 걱정됩니다 현실적으로 저 취업할 수 있
저는 대학에서는 식품생명공학을 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약회사에서 미생물 QC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직무는 바이오의약품 MSAT 직무인데,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MSAT 직무는 생산부서에서 경험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은지 2. 관련 대학원을 가는 것이 좋은지. 혹시 대학원을 추천한다면 어떤 전공을 추천하는지 궁금합니다. 공정개발 대학원이 따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동물세포배양이나 단백질 정제를 중점으로 하는 곳이 좋을 것 같긴한데, 아무리 대학원을 찾아봐도 감이 안 잡혀서 질문을 드립니다..ㅠㅠ 제가 식품생명공학에서 생화학이나 분자생물학에 흥미가 있어서 제약/바이오로 취업을 준비했었고, 운이 좋게도 제약회사에서 미생물 QC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막상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하니 제가 생명과학과나 의생명공학과 같은 전공이 아니다 보니 겁이 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관련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스크러버 장비사에서 CS엔지니어로 재직중입니다. 현재는 단기 계약직인 상태지만, 이후에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가에 대해 고민이 듭니다. 직무는 공정 쪽이나 장비사 쪽 희망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인서울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상황이고, 현재 CS엔지니어 직무는 초대졸 이상이 지원하는 직무입니다. 이후에 이직을 하거나 신입으로 입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경우를 안 좋게 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한, 스크러버 장비가 마이너한 장비이다 보니까 오래 다니더라도 경력으로 크게 인정받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경우가 맞는 말일까요? 냉정하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졸취업 희망하고 있는 고2학생입니다 저는 공기업 또는 사기업 중 중견이나 중소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 성적은 3등급 초반대가 나오고 있고 출결은 1학년 때는 방황을 좀 심하게 했던 터라 결과적으로 무단결석 2번, 무단지각 4번이 있는 상태입니다 질병 관련한 것도 꽤 있고요 게다가 생기부에서 담임쌤이 써주는 행동특성도 안좋게 써주셨는데 2학년 때는 그래도 마음을 다잡아서 그리 출결면에서 문제될 건 없는 상태입니다 자격증은 현재 컴활 2급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까지는 따놓은 상태고 앞으로 워드, 한국사 1급, 그리고 전산회계운용사 2급까지 따고 남은 시간은 ncs에 투자하려 합니다 지금 걱정인 게 출결인데 2학년 때부터 마음 다잡고 출결관리 한다고 해도 1학년 때가 발목을 잡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사기업은 일단 무조건 생기부를 본다 하고 공기업은 안 본다고는 하지만 학추로 지원한다 하면 무조건 생기부가 필요할텐데... 너무 걱정됩니다 현실적으로 저 취업할 수 있
저는 대학에서는 식품생명공학을 전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약회사에서 미생물 QC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직무는 바이오의약품 MSAT 직무인데,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MSAT 직무는 생산부서에서 경험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은지 2. 관련 대학원을 가는 것이 좋은지. 혹시 대학원을 추천한다면 어떤 전공을 추천하는지 궁금합니다. 공정개발 대학원이 따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동물세포배양이나 단백질 정제를 중점으로 하는 곳이 좋을 것 같긴한데, 아무리 대학원을 찾아봐도 감이 안 잡혀서 질문을 드립니다..ㅠㅠ 제가 식품생명공학에서 생화학이나 분자생물학에 흥미가 있어서 제약/바이오로 취업을 준비했었고, 운이 좋게도 제약회사에서 미생물 QC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막상 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하니 제가 생명과학과나 의생명공학과 같은 전공이 아니다 보니 겁이 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관련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스크러버 장비사에서 CS엔지니어로 재직중입니다. 현재는 단기 계약직인 상태지만, 이후에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는게 맞는가에 대해 고민이 듭니다. 직무는 공정 쪽이나 장비사 쪽 희망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인서울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상황이고, 현재 CS엔지니어 직무는 초대졸 이상이 지원하는 직무입니다. 이후에 이직을 하거나 신입으로 입사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경우를 안 좋게 볼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한, 스크러버 장비가 마이너한 장비이다 보니까 오래 다니더라도 경력으로 크게 인정받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경우가 맞는 말일까요? 냉정하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제약회사의 마케팅은 IT기업, 제조업과 관련이 없기에 마케팅 적인 역량을 쌓는 것이 아니라면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또한, 제약회사의 영업 방식은 제조업, IT기업과 매우 다르기에 영업에서 봤을 땐 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배님께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오셨기에 제약회사의 영업은 매우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약회사의 영업방식이 매우 갑을병정진사오미의 미에 해당 되는 업무이기에 자존감이 매우 떨어지는 업무입니다. 예전에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이 대리 수술하여 문제가 된 경우가 있듯이 의사들의 갑질에 시달리게 되실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