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현재 학부는 고분자공학이고 유기화학 생화학중에 하나 선택해서 석사 따려는데 어디가 내을까요?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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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쪽으로의 데이터분석 직무로 취업을 원하는 통계학과 4학년생입니다. (카드사, 핀테크 기업 등등) 계리사 1차 공부를 해봤지만 데이터 분석쪽이 더 적성에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워낙 레드오션이라 학사로서 취업하려면 경쟁력이 필요한데, 계리사 1차합 혹은 2차 부분합격이 차별화포인트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은 보험업계에서 데이터분석 직무로 취업 가능할지도 묻고 싶습니다. 들이는 인풋 대비 별 이점이 없을까요? 다른 자격증(adp)나 공모전, 코테에 집중해야할지 다시 시험을 보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2차 부분합까지 하더라도 계리사로서 근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준하고 있는 4학년 재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하고 있던 일(교육관련 일입니다)이 있는데 일정이 올해 1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펑크를 내면 안되는 일이라 아직 어디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합격한다면 연수원 날짜랑 겹칠 수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 연수원 날짜랑 겹칠 확률이 어느정도 된다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쪽으로의 데이터분석 직무로 취업을 원하는 통계학과 4학년생입니다. (카드사, 핀테크 기업 등등) 계리사 1차 공부를 해봤지만 데이터 분석쪽이 더 적성에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워낙 레드오션이라 학사로서 취업하려면 경쟁력이 필요한데, 계리사 1차합 혹은 2차 부분합격이 차별화포인트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은 보험업계에서 데이터분석 직무로 취업 가능할지도 묻고 싶습니다. 들이는 인풋 대비 별 이점이 없을까요? 다른 자격증(adp)나 공모전, 코테에 집중해야할지 다시 시험을 보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2차 부분합까지 하더라도 계리사로서 근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준하고 있는 4학년 재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하고 있던 일(교육관련 일입니다)이 있는데 일정이 올해 1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펑크를 내면 안되는 일이라 아직 어디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합격한다면 연수원 날짜랑 겹칠 수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업 연수원 날짜랑 겹칠 확률이 어느정도 된다고 보시나요?
답변 8
멘티님, 제약회사 연구개발(R&D) 직무를 목표로 석사 전공을 고민하신다면 유기화학과 생화학 모두 진출이 가능하지만, 선택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세부 직무가 달라집니다. 유기화학 석사는 신약 합성, 원료의약품 개발, 합성신약 연구 등 화학 기반 R&D 직무에 강점이 있고, 실제로 유한양행·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 R&D 공고에서 유기합성화학, 화학 전공 석사를 우대합니다. 생화학 석사는 바이오의약품, 단백질·항체 치료제, 세포배양 등 바이오 기반 신약 개발, 바이오시밀러, 제제연구 등에서 유리하며, 최근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 진로 확장성도 높습니다. 고분자공학을 학부로 하셨다면,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이나 의료용 고분자 소재 연구도 제약 R&D에서 각광받는 분야이니, 이와 연계된 융합 전공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약 합성·화학약품 쪽을 원하면 유기화학, 바이오의약품·단백질·세포치료제 등 바이오 신약에 관심이 많다면 생화학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두 전공 모두 제약 R&D에서 인정받는 만큼, 본인이 더 흥미를 느끼고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분야를 중심으로 결정하시면 후회 없는 진로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약회사 연구원들이라도 같은 연구원들이 아닙니다. 단순히 유기화학, 생화학 만으로 구별도 안 되구요. 유기화학, 생화학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제약 분야를 연구하는 실험실에 진학하는 것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리고, 약대나 의학대학원 쪽의 연구실에 진학하는 선택도 있습니다. 대학원 연구실 선택하는데 조금 방향을 알려드리자면 멘티님이 일하고 싶은 제약회사들의 주력 제품 및 연구개발은 어떤 것을 하는지 확인을 하시고, 그와 관련된 연구를 하는 연구실을 찾으시고, 해당 연구실의 졸업생의 취업처를 확인을 해 보세요. 해당 취업처가 내가 가고 싶은 기업들과 일치를 하는지 확인하시고, 해당 연구실들의 인지도, 평판, 실적, 지원정도... 등등 모든 것을 확인하셔서 우선 순위 리스트를 작성하세요. 이후, 사전컨택을 하시고, 진학 가능한 곳을 추린 후 지원을 하신 다음 합격한 곳 중에서 우선 순위가 가장 높은 곳에 진학을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