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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약회사 QC직무에서 많이 하는 계산은 어떤것이 있나요? 그리고 실험을 하면서 계산해야되는 부분은 어떤건가요? 제가 계산을 잘 못해서 회사 들어가기 전에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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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QC 직무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계산은 .... 함량 계산일텐데,, 전체 면적 값의 피크 면적으로, 함량을 계산하는 것으로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엑셀 프로그램이라던지,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시스템들이 실험실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죠. 계산을 잘못하지 않도록,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긴 해요. 판정값 오류가 나면, 회사 시스템에도 차질이 생깁니다.. (신뢰성 문제...) 중간검토자와 최종승인자를 거쳐 결과를 판정하는 절차로 운영되기 때문에 오류 발생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구요. 또한 초보 실험자의 경우 충분한 시간을 거쳐서 training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계산, 결과 도출 부분에 대해서는 적응할 수 있습니다.
댓글 1
2024.10.04
멘토님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그럼 표준액, 검액, 시스템적합성 등 시약을 제조할때는 주로 어떤 계산을 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제가 계산이 취약한데 미리 공부하려고요.
오픽 성적을 올리는게 좋을까요? 토익도 보는게 좋을까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어디에 집중하면 좋을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5일 13시까지 원서 접수인데 오픽이 13일에 만료 돼요! 만약 접수를 12일 전에 하면… 오픽 점수 기존 것 입력해도 되나요..ㅎ
대학교 중퇴 만 30세 남자 입니다. 자격증은 한국사 1급하고 워드1급뿐... 공시준비한다고 아무것도 해본적없는 백수입니다. 아무래도 뭐라도 해봐야할것같아 국민취업제도를 이용해서 자격증이나 취업을 하고싶습니다. 1. ERP와 전산세무 회계 수업을 듣게되면, 준비하고 있는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취업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무경력 남자로서 세무회계쪽은 힘들까요? 2. 노베이스로 데이터 분석가나 백엔드 개발자 수업을 듣고 취업준비하는건 현실성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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